9월 14일 미국 개봉을 앞두고 있는 디워, 2000개의 극장수를 자랑한다.
그래서 이김에 미국 배급을 맞고 있는 회사는 어떤 회사인가 둘러 보겠다. 디워의 미국 배급을 맞고 있는 회사는 "프리스타일(Freestyle Releasing)"이란 회사이다. 회사 이름에서 웬지 프리스타일적인 인디적 냄새가 나지 않는가?
그렇다.
안타깝게도 프리스타일은 우리가 으례히 할리우드영화에서 익숙한 워너 부라더스나, 20세기 폭스나, 소니 컬럼비아 픽쳐 그런 메이저급 배급사가 아니다.
영화 배급에 30년 종사한 마크 볼드(Mark Borde)와 1999년 부터 인디 필름 마켓팅을 하던 수잔 잭슨(Susan Jackson)이 2005년 9월에 설립한 이제 2년차 정도 되는 회사 되겠다.
이 회사의 능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그동안 이 회사의 실적을 알아보자.
프리스타일에서 배급한 영화중 가장 실적이 좋은 영화들이다.
우리나라에도 개봉된 에드워드 노튼 주연의 마술사 이야기 "일루션니스트"가 1,438개의 스크린 수에 흥행성적 3천7백5십만달러가 탑이다. 스크린수로 보았을때 탑은 호러 영화 "아메리칸 혼팅"이 1,703개의 스크린 수를 확보 하였다.
메이져급 영화가 아닌 "아메리칸 혼팅"의 개봉 첫 주말 성적을 보면 같은날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3", 2주차에 들어선 로빈 윌리암스 주연의 "RV"에 이어 3위를 차지 하고 있다. 프리스타일에서도 나름 자랑스러운가 보다 따로 이 "아메리칸 혼팅" 실적을 올려놓았다 이표에 볼수 있는거 하나, "미션 임파서블3" 같은 블록버스트의 극장수가 보통 4,054여개 된다는 것을 알 수 있겠다.
시간이 남으니 조금 더 알아볼까? 올해 개봉한 블록버스트급 영화들의 극장수와 흥행 성적은 얼마나 될까? 재미 삼아 알아보자.
"트랜스포머가 4,011개로 개봉하여 8월28일 현재 아직도 826개 극장에서으로 상영으로 미국내에서만 3억8십만달러 미국 제외 세계에서 3억6천7백만달러를 벌어들리고 있다.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이 4,182개 극장수로 개봉하여 미국내에서 2억8천3백만 달러, 세계에서 6억천만달러를 벌어 드리고 있다. 합이 9억9천만3백만 달러. 허걱 별로 재미도 없었는데 대단하3 ㅠ.ㅠ
요즘 개봉중인 심슨 더 무비는 3,922개 극장에서 개봉으로 1억7천만달러, 미국 제외 세계에서 2억8천만달러를 벌어드리고 있는 중이다.
미국산 블록버스트 영화랑 디워를 비교하잔 애기는 아니고 그냥 재미 삼아 알아본거다. 대충 블록버스트급 영화들이 그렇다는 야그이다.
이번엔 프리스타일에서 배급한 총영화 목록, 디워가 총제작비가 젤 나간다. 배급사도 적자 안나게 나름대로 지금쯤 머리를 쥐가나게 짜고 있으리라.
여튼 다시 디워로 돌아가 디워는 2000개 이상 와이드 릴리스가 된다고 한다, 그럼 영어로 와이드 릴리스(Wide Release), 리미리트 릴리스(Limited Release) 그러는데 이게 무슨 뜻인가 조금 설명 들어 가겠다.
와이드 릴리스란 미국내 영화가 개봉할시 전국적 규모로 동시에 개봉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로 따지면 전국 단위 동시 개봉 되겠다. 리미티드 릴리스는 우리말로 하면 제한 개봉 되겠다. 일부 몇개 극장에서 개봉한후 관객 반응과 평론 반응이 좋아지면 극장 수가 늘어 나는 경우이다. 와이드 릴리스와 리미티드 릴리스의 가장 큰 구분이 되는 개봉 극장수는 얼마를 기준으로 하는 걸까? 위키피디아에서는 600개 정도를 기준으로 하고있다. 리미티드 릴리스는 아무래도 개봉관을 잡기 힘든 예술 영화, 독립영화들이 선택할 수밖에(?) 없는 방식 되겠다. 그러나(!) 무조건 와이드 상영으로 하는 것만 장땡은 아니다. 와이드 릴리스를 할 수 있는 파워 배급사와 여건이 되어도 일부러 리미티드 릴리스를 하는 영화들이 있다. 3월 초에 열리는 아카데미 상을 겨냥하는 영화들이다. 12월쯤에 리미티드 릴리스로 뉴욕이나 L.A같은 도시에서만 상영을 하여 평론가와 관객에게 뭔지 있어 뵈게 하는 마켓팅을 사용하는 경우다. 그러다가 아카데미에서 수상하면 아카데미 수상작이라는 프리미엄을 얻고 와이드로 바꾸는 전략이다.
내가 주로 가는 개봉예정작을 소개하는 영화 사이트중 하나인 박스오피스모조(http://www.boxofficemojo.com/schedule/) 이다. 지명도있고 공신력 있는 사이트 이냐고? 그건 잘 모르겠다. 여튼 그 영화 웹에 개봉 예정작에 보면 9월 14일 개봉하는 영화들이다.
그럼 디워와 경쟁하는 영화들은 어떤 영화일까?
9월 14일 개봉하는 다른 와이드 릴리스 되는 영화로는 " 용감한 자(The Brave One) 과 "미스터 우드쿡(Mr. Woodcock)"이 있다. 이들은 일단 디워 보다 각각 700개와 200개 이상의 극장수를 확보 했다.
디워와 함께 개봉하는 영화 "용감한 자(The Brave One)"은 "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크라잉 게임"을 감독한 닐 조단에 "피고인", "양들의 침묵"으로 아카데미를 2번 수상한 조디 포스터의 신작으로 그 인지도 보아서 디워의 가장 큰 경쟁작 이다. 데이트중 폭행으로 살해당한 애인의 복수를 하는 영화로 복수와 경찰에 쫓기는 여자의 모습을 담은 액션/드라마 영화이다.
2,200개의 스크린수를 확보한 "미스터 우드쿡(Mr. Woodcock)"은 안젤리나 졸리의 전남편이자 성격배우로 지명도 있는 빌리 밥 손톤의 코메디 도전작. 엄마의 결혼식에 참석하러 고향에 와보니, 엄마가 결혼하려 하는 남자가 바로 자신의 고등학교때 최악의 체육교사이더라는 설정으로 일어나는 해프닝을 담은 코메디 영화이다.제목 자체에서도 벌써 코메디 포스를 풍긴다. 나무(Wood)에 Cock은 페니스의 슬랭어, 포스터의 포즈도 재미있다.
제작사와 배급사들이 신경 많이 쓰는 것중 하나가 관객 등급인데 디워와 "미스터 우드쿡"이 PG-13(13세 이하 부모의 주의를 요하는 영화)등급을 받았고, "용감한 자"은 R등급을 받았다.R등급은 17세 이하는 성인과 입장해야 볼 수 있는 영화이다. 등급면에서 본다면 일단은 디워가 유리하고 심형래 감독의 인터뷰에서 보면 나름 PG-13등급을 받기위해 신경을 많이 쓴듯하다.
아무쪼록 미국에서 대박나고 세계시장에서도 대박나고 극장 개봉이후 DVD시장에서도 대박 나서 디워2가 되든 다른 영화가 되든 이번에는 비평에서도 최소한(?) 별3개쯤은 받으며 흥행몰이도 하는그런 영화를 기대한다.
이 기사를 준비하면서 프리스타일의 디렉터인 마크 볼드씨의 인터뷰를 삽입하려고 디워 관련 이메일을 보냈는데 아직 답장이 없다. 뉴욕타임스 기자한테도 인터뷰를 거절 했다니 상관은 없지만 디워 흥행에 힘기우려 달라는 이메일은 받았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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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디-워의 미국 상영 기대 많이 되었는데, 드디어 날짜가 다가오는군요. 대박났으면 좋겠습니다. 디워의 국내 논란거리는 접어두고, 해외에서 성공하는데는 국민 모두가 바랄 것이기에...^^
2007/09/13 11:39맞춤법에 신경을 써 달라.
2007/09/13 11:48읽기 매우 힘들었다.
맞춤법보다 중요한건 글을 쓰는 사람의 인격이다. 당신에겐 보이지 않는다 그것이
2007/09/13 12:14맞춤법에 신경 안썼다는 것은 독자를 무시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독자를 배려하고 존중한다면 글을 아무렇게나 쓰지 못할 것이다. 윗 분이 말한 인격을 의심하게 되는 부분이 되겠다.
2007/09/13 16:21나는 글을 읽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그럼 맞춤법보다 당신네들의 글 이해도가 떨어진다라고 본다..맞춤법 아무리 잘쓰면 뭐하나,,글쓴이의 의도를 파악못하니,,고지식한 사람들,,,
2007/09/13 17:30읽어내려 가기 불편하셔서 죄송합니다, 본래는 인터뷰 답장 받으면 정식으로 차분히 적을려고 한 글인데 기다려도 안와서 포기하고(ㅠ.ㅠ) 낼 개봉이라서 좀 가볍게 적었어요. 블로거뉴스에 올려서 많은 분들이 읽어 주시는 글인데 제대로 정리해서 적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2007/09/14 00:35맞춤법이 맞는지 아닌지 제대로 보지도 않았습니다만,
2007/09/13 12:41무슨 맞춤법 '씩'이나 원하십네까.
그리고 인격이 충만하면 맞춤법 따위는 무시해도 되는 겁니까?
영화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영화는 보여주는 것입니다...라디오로 듣거나 책으로 읽는 것은 아니니가요...참 어려운 일이지만 과연 생각하는 영화를 만들 수 있는가가 관건이라고 생각했습니다...이미 보여주는 영화가 보는 것에만 집착할 때, 영화관을 나서는 사람들에게 남는 것은 별로 없을 것 입니다...진정한 블럭버스터란 충격이 아닌 감동으로 맺을 수 있을 때 붙여질 수 있는 이름일 것 입니다...과연 무엇을 남겼는지...규모로 압도하고자 하는 건 저급한 일일 것입니다...영화의 줄거리는 결국 두마리의 용이 온 도시를 파괴하면서 승리를 쟁취하겠다는 강자 중심의 영화에 불과합니다...영화 속에 영웅이 탄생하는 과정엔 약자를 위해 싸우는 과정이 더 부각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미국식 람보 수준의 영화에 불과...미국 감독이 아닌 한국 감독이 이러한 사고에 편승하는 건 부끄러운 일...
2007/09/13 12:56그건 님의 영화를 보는 관점입니다.
2007/09/13 15:26제가 보는 영화 특히 블럭버스터나 잘만든영화의 기준은 다릅니다.
상업목적의 오락영화의 경우 영화를 보고 나왔을때 영화가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거나 내용이 무었이었지?~!하고 반문하는 영화가 최고의 영화입니다.
생각하는 영화 감동적인 영화는 그 장르가 아예 다릅니다.
세계적으로 대작이라 불리운 SF나 액션, 오락물 중에서 생각하고 감동적인 영화가 과연 몇편이었습니까?
전세계인들의 대다수가 본 영화가 다 저급했던 영화입니까?
생각을 바꾸세요 나와 다르면 적이 아니라 나와 다르면 타인일 뿐입니다.
기인숙 << 그냥 집구석에서 사랑과 전쟁이나 보세요 .
2007/09/13 19:40감동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사람 생긴거 다르듯이 취향또한 다 다릅니다. 내가 보고싶은거 내가 즐기고 싶은거 즐기는거지 님이 그모양으로 살듯이 남들은 다 지모양으로 살고 있습니다 .좁은 소견은 혼자 맘속에 남겨두세요
음냐.. 영화에 대한 생각 좋죠.. 그런데 영화는 보여주는 것이라는 말 먼저 쓰셨네요.. 사람마다 다르답니다. 영화에 대한 기대.. 그리고 그렇다고 사람이 한쪽으로만 생각하는 건 아니지요.. 그리고 '보여주는 영화가 보는 것만 집착한다'.. 어떤 의미에서 정말 영화라는 장르를 망각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설에도 통속이라는 장르가 있죠.. 영화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디워는 일종의 통속, 걍 보는 시각적 즐거움 그리고 굳이 의미를 찾자면 이무기(..ㅋㅋ)에서 보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정말 생각하는 영화 좋아하시면 임권택 감독님 영화나 자주 보세요..(볼 때마다 여러 생각하게 하니..)
2007/09/14 01:32아 그리고 블록버스터에 대한 오해가 있는 듯한데, 블록버스터라는 의미를 제대로 알고 씁시다..
2007/09/14 01:36죠스나 스타워즈가 감동을 줬나??(기인숙님의 생각하는 감동이 어떤 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헐리웃 영화사에 관한 책 조금이라도 뒤적거리시면 블록버스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금방 알 수 있을 겁니다..(도대체 블록버스터가 언제부터 감동을 주는 것을 기준으로 바꼈는지.. OTL)
/기인숙 미국식 람보 수준의 영화..미국감독..을 도매급으로 매도하는건 부끄러운 일 아닌가요? 미국식 영웅위주의 영화/전세계에서 미국감독 지명도도 있고 재미도 있고 돈도 많이 법니다. 그런것을 존경은 아니더라고 존중해줄 수도 있지않나요? ...우리나라 감독은 돈벌면 안되나요? 우리나라는 영웅 만들기 영화는 제작하면 안되나요? 영화는 꼭 감동을 주어야하나요?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영화제작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코메디,공포/감동없으니 패스, 전쟁영화/전쟁은 강자가 남는것이기때문에 약자가 죽는건 당연하다.그래서 패스, 멜로/감동적인 멜로는 순수한 사랑인데 요즘 같아서는 불륜같은걸 순수한사랑으로 포장해서 하는 경향이 짙어지기때문에 패스,
2007/09/13 14:14도대체 어떠한 영화를 만들어야 한국감독님들은 욕을 안먹을까요?
친구들의 말을 빌리자면 the brave one 은 두고보자 남들이 재미있다면 함 보러가야지 그리고 거기에 나오는 테렌스 하워드란 남자배우가 엄청 잘생겨서 여자들은 보러가고 싶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래 영화는 아메리칸 파이에 나오는 배우가 나오는데 미국사람들 이남자 완전 사랑하죠 거기다가 빌리밥 나오면 완전 대박이긴 한데 울신랑의 한마디 "디브디 나옴 봐야지" 뭐 보러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보통은 다덜 언제쯤 블락 버스터에 나올까 한답니다. 그리고 디워 완전 티비에서 선전나오는데 손에 땀이 다났어요 야후에도 들어가 보니깐 어떤남자가 재미없다고 올렸긴 하지만... 보통 미국인들치고 용나오는거 싫어하는 남자들 거의 없으니....잘되었음 좋겠네요 드디어 여기시간으로 낼 개봉 전 토요일날 보러갈려고요 정말 잘되었음 좋겠네요 한국영화 짱!!!! 참고로 색즉시공 열이면 열 다좋아합니다 미국사람들...
2007/09/13 14:16비밀댓글입니다
2007/09/13 15:11괴물보다 훨씬 낫지 않나? 우리나라 최초로 2000개 영화관에서 개봉하는 영화 멋지다. 심형래 아저씨 파이팅!
2007/09/13 18:26영화는 영화로보고 즐겨야한다는게 제소관입니다.....
2007/09/13 19:13물론 실화를 바탕으로 한영화도 있지만 오락은 오락으로 즐길줄알아야하고 감동적인 드라마는 감동받으면 되겠지요....
디-워 보면서 즐거웠고 그순간만큼은 고민없이 즐길수있어 좋았습니다.다만 특수효과가 부족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기술수준이라니 앞으로 좋아지리라 기대하고 미국 상영잘되기바랍니다...
그래서 돈많이 벌어서 특수효과수준을 높이는데 쓰면 좋겠네요.
우리나라사람이 외국에서 잘되어야 좋은것인데 저희나라사람 본인외에 타인이 잘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없는것같아 안타깝습니다....
좋은글 잘 읽었고요 근데 이게 티스토리이네요? 티스토리 스킨을 이렇게도 꾸밀수 있군요. 나도 바꿔야 겠네요
2007/09/13 20:44상영관이 4천개라는 말인가요 아니면 스크린 수가 4천개라는 말인가요. 스크린수와 상영 영화관 수는 엄연히 틀리지 않습니까?
2007/09/13 21:55미국에는 상영관이 6~7천개 정도고 스크린수는 4만 이상으로 알고있는데 조금 정확하게 적어주시길. 스크린과 상영관의 차이를 잘 모르시고 적는것 같네요.
아 죄송ㅠ.ㅠ 글중에 스크린수하고 극장수가 잘못 언급이 되었어요, 수정 들어 갑니다, 좋은 지적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2007/09/13 23:04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트랜스포머니 해리포터는 1만 이상의 스크린을 가지고 개봉했다고 들었는데...
2007/09/13 21:57제가 애용하는 싸이트는 박스오피스구루, 박스오피스리포트,월드와이드박스오피스 이 세 싸이트를 매주마다 보는데... 다음 주 성적 예상을 거의 90%에 가깝게 다 맞추더군요. 그런데... 디워... 첫주 성적 3백만달러....
2007/09/14 00:52낼 보러 갑니다, So exciting~
2007/09/14 10:15재밌게 보고오세요~ ^^
2007/09/14 10:42보는 사람나름이긴 하지만 저는 나름 괜찮게 봤습니다.
뉴욕 후기좀 올려 주세요~
2007/09/14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