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혹은 스타게이트?'
6월22일 새벽 3시 38분경부터 6여분동안 하와이 상공에서 폭발하는 듯 한 불빛이 포착되어 그 정체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언론 데일리 메일이 공개한 동영상은 하와이 마우나 케아에 설치된 캐나다-프랑스-하와이 천체망원경에 부착된 웹캠에서 촬영된 영상이다.
새벽3시 38분경 수평선 너머로 폭발하듯 터진 불빛은 서서히 큰 원을 그리며 상공을 덮었고, 6여분 후에 사라졌다. 이 영상이 공개된 후 UFO설 부터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관문인 스타게이트설까지 등장했다.
디스커버리 매거진의 한 블로그는 이와 같은 현상은 '에너지의 갑작스런 충격이나 물체의 급격한 속력의 변화로 생긴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가장 이성적인 설명은 미국 공군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발사이다. 천문학 포럼에는 "캘리포니아 주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3시35분경에 대륙간 탄도 미사일 발사 실험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 시간에 미사일 발사가 있었다면 그 가능성이 높다. 폭발하는 불빛 뒤로 보이는 별자리가 카시오페아 자리이며, 당시 천체 망원경이 북동쪽을 향하고 있었다면 미사일의 이동좌표와 일치한다. 또한 대륙간 탄도 미사일은 특정 고도에 올리는 발사체가 분리되면서 이런 광채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미국 공군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한 공식적인 확인을 발표하지 않고 있어 아직도 다양한 설들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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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현상이네요~^^
2011/07/02 12:39아름답기도 하고...^^
잘 보고 갑니다~~~!!
대륙간 탄도 미사일 확률이 높지만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죠. 진실은 저 너머에~
2011/07/15 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