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과 네이버 메인에 걸려 있는 디워 관련 기사에 정보의 오류가 있어서 몇자 적어 봅니다.
관련 기사 보기-
해외평론가 ‘디워’ 혹평 “최근 10년간 판타지 중 최악”
->http://news.media.daum.net/entertain/movie/200708/24/newsen/v17896842.html
| “디 워’는 국내용?” 해외평론가 혹평 이어져->>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81&article_id=0000146590§ion_id=106&menu_id=106
"미국의 영화평론가 클린트 모리스는 미국 영화전문사이트 무비홀에 “‘디 워’는 10년 동안의 판타지 중 가장 최악”이라는 쓴소리를 쏟아냈다." 며 올린 기사중 "미국 영화 전문사이트 무비홀"은 미국 사이트는 아니고요, 호주 사이트 에요, 그냥 알고만 있는 사이트인데 우리나라 디워 기사에 미국 영화 전문 사이트로 나오는데 좀 황당 하지요, 미국 영화 전문 사이트도 아니고 그리 인지도 있는 사이트도 아니거든요. 그리고 "미국의 영화 평론가 클린트 모리스"는 미국 평론가는 아니고요, 호주 사람인데 몇편의 영화 프로듀서도 하고 평론도 하고 영화에 대한 열정은 있으니 디워에 대한 평론도 들어 볼만한 가치는 있지요.
하지만 "해외평론가 ‘디워’ 혹평 “최근 10년간 판타지 중 최악” 이런 거창한 기사 제목을 달을 정도의 평론가도 웹사이트도 아니랍니다.
미국 개봉에 즈음하여 이런 잘못된 출처 기사는 문제 있지요.
물론 영어 웹사이트이니 미국 호주의 개념이 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무비홀 웹사이트내 문제가 된 편집자이자 운영자인 클린트 모리스가 직접 적어 놓은 무비홀의 양력을 보면는요. 우리나라 기사에서 명시하듯 한 "미국 영화전문 사이트 무비홀" 이 될 수가 없어요.
라고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무비홀 내에서 이벤트로 영화 티켓이나 DVD를 주는 이벤트를 하거든요, 여기에 보면 신청 양식에도 "Australian residents only" 라고 "호주내 거주인"만 대상자로 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건!
[BK_Lake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BK_Lake님의 댓글에서 지적해 주셨듯 이 평론은 기사에서 언급한 "미국 영화 평론가 클린트 모리스"가 적은글도 아니랍니다. 이 평론을 보면 "Colin's Review: D War" 이렇게 제목이 나오고 클린트 모리스는 운영자로서 이 기사를 포스팅만 한거지요. 그러면 콜린이란 사람은 누구인가? 이 무비홀의 컨트리뷰터 페이지를 열어보니 Colin Moore라는 사람의 이름이 나옵니다. 그렇쟎아도 이 호주 사람인 클린트 모리스가 어떻게 디워를 8월 16일 날 보고 평론을 올렸을까 의문이 들었는데 글쓴 사람은 호주 영화 평론가 클린트 모리스도 아닌 콜린 무어라는 사람인거 이지요.
디워 평론 기사 원문 보기->
http://www.moviehole.net/news/20070816_colins_review_d_war.html
무비홀, 클린트 모리스, 컨트리뷰터, 위에 적은 무비홀의 양력, 이벤트 주소 폼은 여기서 보실 수 있고요->>
http://www.moviehole.net/contact
무비홀에 포스팅된 다른 글들을 보니 이분은 한국에 주재하시는 분이시고요.
이분이 전문가이시던 아마추어이시던 이 분의 평론이 디워에 비호감이던 호감이던 나쁘다는게 아니고 이 분의 평론을 가지고 작성된 기사에는 평론 작성이 "미국의 영화평론가 클린트 모리스"라고 언급하고 별로 인지도 없는 호주 영화 사이트를 가지고 "미국 영화전문사이트"로 적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튼 해외 언론에 나온 기사나 인터넷에 올라온 기사를 기사화 할때도 정확한 확인 과정후 기사 송고 해주시는게 도리 아닐까요?
디워 관련 뉴스를 보건데 해외 평론계에서 호응할 만한 그런 잘 만들어진 영화는 아닌거 같지만 그렇다고 인지도도 별로 없는 평론가나 웹사이트에서 무작위로 퍼오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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