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베드신이 들어간 영화 탑10

창고 2010/11/07 22:22 Posted by 호주love



뉴욕데일리에 사진 갤러리 기사에 역대 영화중 가장 인상적인 베드신이 담긴 영화 24편을 선정해놓았더군요. 원제는 best sex scene ever 라고 되어 있는데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영화들을 제외하고 제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베드신이 담겨진 영화로 베스트 10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즐감하시길


10위- 안티크리스트이란 영화인데요. 괜히 무슨 오멘스타일의 공포영화 아닌가 오해 하시고 보다 보면 큰코 다칠 영화고요, 혹은 진한 장면이 많이 나오니 에로영화로 보신다면 또다시 지루해서 미칠 영화죠. 그러나 예술영화정도로 본다면 만족하시겠지만 그 수위높은 섹스신이 처음부터 헉 하게 만드는 영화죠,

9위- 사랑과 영혼인데, 언체인지 멜로디가 흘러나오면서 진행되는 애정신의 명장면이죠. 코메디프로에서 하도 패러디를 많이해서 다시보면 좀 웃기기 까지 하지만 당대 최고의 애정영화입니다.

8위- 타이타닉인데요. 위슬렛의 통통하면서도 명품 누드가 인상적이고 차안에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손이 딱 찍히는 장면은 섹스신 없이도 그 애정을 표현한 명장면입죠


7위- 머홀랜드 드라이브. 처음보다가는 그냥 머리가 뽀개지는 듯할정도로 줄거리가 난해한 영화지만 영화의 컨셉을 이해하면 정말 명작중의 명작이죠.

 6위 톰크루즈와 니콜 키드만이 당시 실제 부부였기에 가능한 애정신이 나오는 영화죠. 이영화에 몰입하면서 영화처럼 부부는 결국 이혼을 하는데, 영화와 현실이  크로스 오버되는 것 때문에 그 배드신이 더 야릇했다는.


5위- 지금은 성형수술로 얼굴이 많이 상했지만 당대 최고의 섹시남 미키 루크와 역시나 당대 최고의 섹시녀 킴 베신저의 농도높은 정사진이 화제가 된 영화죠. 듀란듀란의 기타리스트였던 존 테일러가 부른 주제곡도 생각나네요. 네, 나인 하프 위크입니다.
4위- 최고의 섹스 스릴러 영화죠. 원초적 본능, 샤론스톤의 다리 꼬는 장면은 영화사에 길이 남을 장면인데 처음에 검열로 그 장면이 짤려 상영되고 많은 연예인들이 그 장면을 패러디 했는데 나중에 노컷으로 보니 샤론스톤의 음모가 다 보이는 장면여서 꽤 충격적이면서도 난감했던 영화로 기억이 남네요.

3위- 더운 열대야의 밤에 두 남녀는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만나지요. 팜무마탈의 원조격인 케서린 터너와 윌리엄 허츠의 꽤 진한 성애장면이 화제가 되었던 영화, 바로 보디 히트입니다.

2위- 정숙하고 지적인 배우로만 각인되었던 다이안 레인의 충격적인 변신에 일단은 놀랍고,  나이를 들어 외로움에 사무쳐 결국 남편 리차드 기어를 속이고 (카일리 미노그의 남친였던) 프랑스 배우인 올리버 마틴네즈와의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는 언페이스플을 2위로 정해 보았습니다. 막장 줄거리이지만 다인안 레인의 뜨거운 애정연기로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1위는 파리에서 마지막 탱고입니다. 왠지 세기말적이고 허무하고 황폐한 섹스의 가장 치열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 영화, 검열에 우리나라에서는 한동안 볼 수없다가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보았기에 더욱 기억이 각인된 영화여서 1위로 주저없이 선정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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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xtraction.tistory.com BlogIcon 앨런쇼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중에서 멀홀랜드 드라이브가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나오미 왓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10/11/09 10:09
    • Favicon of http://hojustory.net BlogIcon tvbodaga  수정/삭제

      저도 머홀랜드 드라이브 참 인상적으로 보았지요. 상상과 현실이 뫼비우스마냥 도는 그 컨셉이란 참 감독이 대단하죠.

      2010/11/09 18:00
  2. 머니머니해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인하프위크 만큼 유행을 던진 영화도없죠. 얼음물 댕그르르르....

    2010/11/10 20:13
  3. 마다하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편배달부는 벨을 두번 울린다....제일 기억에 남는 영화죠...섹스신하면...탁자위에서...

    2010/11/11 16:34
  4. KC Kang  수정/삭제  댓글쓰기

    i am right to see

    2011/03/0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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