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세일링 낙하산에 당나귀를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는 동영상이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러시아 남부 고르비츠카야의 해변에서 15일에 촬영된 이 동영상에는 5명의 젊은이들이 당나귀를 태워 날려 보낸다.
30여분동안 공중에 매달린 당나귀는 공포에 질려 하늘에서 몸부림을 쳤고, 해변의 사람들은 당나귀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해변의 아이들은 울음을 터뜨리고 부모에게 '당나귀가 왜 낙하산에 묶여 있어요?'라며 묻기도 했다고 지역 언론 타만이 전했다.
당나귀는 30여분 동안에 공중에 매달려 있다가 위험스럽게 바다로 떨어졌다. 바다에 떨어진 당나귀는 다시 수 미터를 바닷물에서 끌려 다녔고, 익사의 위험에 해변에 있던 사람들이 '초죽음이 된' 당나귀를 물에서 끄집어냈다.
지역 경찰 대변인 라리사 투치코바는 "패러세일링에 당나귀를 태워보낸 사람들은 지역 패러세일링 업체의 사람들로 자신들의 사업을 광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사설해변 관리자도 해변의 홍보를 위해 이들의 행동을 허락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경찰은 이들의 동물학대죄 적용여부를 검토 중이며, 이들의 유죄가 확정되면 최고 2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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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를 위해서 이런거를 하다니...
2010/07/21 06:42처벌받아야 마땅합니다
글쵸, 동영상보고 충격.
2010/07/23 02:02이건 패러글라이딩이 아니고 패러세일링이라는 것입니다.
2010/07/22 18:35이구 그런가요.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7/23 02:03뉴스 올라왔는데....
2011/02/09 16:22저당나귀 오늘 죽었다네요
스트레스로인한 심장마비 급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