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주차장 콘크리트 바리게이트를 타고 공중으로 날아가는 자동차의 아찔한 모습을 담은 CCTV 영상이 폭스뉴스에 공개됐다.
6월1일 오전 6시 13분경 미국 텍사스 주(州 ) 댈러스-포트 워스(DFW) 국제공항 주차장 톨게이트로 시보레 임팔라 한대가 빠른 속도로 달려왔다. 톨게이트에 대기하고 있는 다른 차량들 사이로 이 차량은 속도의 줄 임없이 그대로 톨게이트 안전 바리게이트로 돌진했다.
자동차는 경사진 바리게이트를 타고 올라갔고 공중으로 솟구쳤다. 결국 톨게이트를 공중으로 통과(?)한 이 차량은 반대편으로 떨어졌고 운전사가 내린 잠시 후 화재가 발생했다.
이 차량을 운전한 황당한 운전사는 22살의 야스민 빌라살라. 처음에는 뒤편차량이 그녀의 차량 후미를 들이받아 일어난 사고라고 했지만 경찰 조사 결과 이번사고의 원인은 그녀의 음주운전.
본인은 음주운전을 적극적으로 부인했지만 음주운전 테스트 결과 혈중 알코올 치수가 적정치를 초과했고 결국 전날 밤 보드카를 들이켰다고 진술했다.
톨게이트 충돌 이전이나 이후에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에서도 야스민은 다행히 손목부상만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경찰 조사를 받았다.
사진=해당 CCTV 캡쳐와 운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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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영화를 보는듯 한데요..
2010/06/05 15:49저도 그생각 했어요 ^^;;
2010/06/08 12:09와, 제 친구들 가운데도 비슷한 경험을 한 친구들이 있었죠. 술취했던 경우는 아니었고, 밤중이어서 시야가 확보되지 않았던 상황이었습니다. 차 두대에 10명의 친구가 동승하고 있었는데, 제 친구의 차가 앞서 가다가 길이 좁아지면서 있는 중앙 분리대를 보지 못하고 들이받는 바람에 차가 날아갔었답니다. 다행히 저녁이어서 차량 통행이 없었기 때문에 큰 사고는 없었지만, 아무튼 그때 생각하면 아찔했었죠. 이후 그 친구는 별명을 파일럿 이라고 부르게 되었답니다. ㅎㅎㅎ
2010/06/06 22:51그래서 밤길 운전은 항상 조심해야 하죠. 그렇게 날라갔는데 큰 사고는 없었나 보내요. 그 파일럿이란 친구분과 차안에 타신 친구분들 정말 다행이에요.
2010/06/08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