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에서 5200명의 누드촬영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공중파 뉴스 리포터가 역시나 알몸으로 현장 뉴스를 전해 또다른 화제를 낳고 있다.
1일 구름이 짙게 드리운 오페라 하우스에는 새벽3시(현지시간)부터 52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들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었다. 미국 사진작가인 스펜서 튜닉의 누드 사진 프로젝트인 '마디 그라스: 더 베이스'( Mardi Gras: The Base)에 참가를 위해서다. 1992년 뉴욕을 시작으로 누드작품을 찍고 있는 튜닉은 2003년 바르셀로나에서는 7000명, 2007년 멕시코시티에서는 만8천명의 누드를 찍으며 화제가 되었다.
오전 6시부터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었고, 채널7의 아침뉴스쇼인 '선라이즈'의 리포터인 그랜트 데니어는 현장에서 촬영소식을 전했다. 생방송으로 방송된 이 뉴스에는 데니어의 상체만 나오지만 그는 알몸으로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던 것.
방송 카메라에 혹시나 전신누드가 나오지 않도록 조심하며 현장 뉴스를 전했고, 방송이 끝난 후에는 5200명의 시민들과 함께 누드촬영에 참가한 사진들이 발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채널7 선라이즈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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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런건 동양에선 받아들이기힘든 행사 ㅋㅋ
2010/09/16 22:20이것은 놀라운은 ...
2011/02/19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