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46)와 안젤리나 졸리(34)의 이별설이 전세계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 이 즈음에 미국 피플지가 '브란젤리나 이별설은 오보'라고 발표했다.
브란젤리나 커플의 이별을 처음 보도 한 매체는 영국 타블로이드 언론인 '뉴스 어브 더 월드'. 24일(현지시간)에 보도된 기사에 의하면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12월부터 변호사와 상담을 하고 1월 초에 3억2천만 달러에 달하는 재산과 여섯 자녀의 양육권 분할에 대한 서명을 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기사는 순식간에 전세계 언론에서 재생산되면서 주말동안 세계 뉴스의 일면을 장식하였다.
그러나 '뉴스 어브 더 월드'보다는 더 공신력이 있는 피플지나 마이클 잭슨의 죽음을 가장 먼저 알리며 화제가 된 연예 전문 웹사이트 TMZ.com가 브란젤리나 커플의 이별설이 오보임을 주장하고 나섰다.
브란젤리나 커플과 가까운 지인들과의 연락으로 작성된 피플지의 보도에 의하면 "브란젤리나 커플은 아주 잘 지내고 있으며, 이별설은 모두 오보" 라고 주장하고 있다. TMZ.com도 커플과 친한 사람들과 직접 연락을 한 결과 '이별설은 모두 오보'임을 알리고 있다.
현재 안젤리나 졸리는 연예잡지 '베너티 페어'의 사진촬영을 위해 뉴욕에 머물고 있으며, 브래드 피트는 조지 클루니가 주도하고 있는 '아이티 지진 피해를 위한 모금' 운동에 참가하며 로스 엔젤레스에 머물고 있다.
'뉴스 어브 더 월드'의 보도 내용이 매우 구체적이어서 그동안 엘로우 저널리즘을 벗어난 특종기사가 될지, 피플지의 보도가 정확한 보도가 될지 브란젤리나 커플의 행보를 두고 볼 일이다.
현재 우리나라 매체에 올려진 '대변인 공식 부인' 혹은 '완전 헛소리'는 공신력 별로 없는 또다른 연예 가십 웹사이트인 셀레버즈(http://www.celebuzz.com/)에 올려진 글을 가지고 우리나라 연예 기자들이 또 '공식 부인'이라고 기사를 올리고 있다. 원문에는 'total b.s' 이라고 나오는데. 아직 브란젤리나측에서 공식적인 채널을 통한 성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사진=피플(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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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total b.s가 무슨 뜻인가요?
2010/01/25 14:16total bull shit이에요^^; 뭐 우리로 한다면 '졸라 말도 안돼'
2010/01/25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