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 북서부 파라마타에서 자동차가 주차장의 벽을 뚫고 나오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뉴사우스웨일즈 소방소에 응급전화가 걸려온 시간은 19일 오전11시(현지시간). 응급전화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주차장의 벽을 뚫고 자동차 반이 벽에 걸려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운전석에는 50대의 여성이 갖혀 있는 상태였다. 더군다나 자동차가 걸려있는 앞건물은 고등학교의 간이교실로 사용되고 있는 건물로 자동차가 교실을 덮쳤다면 더 큰 사고로 이어졌을 상황.
1시간에 걸쳐 자동차는 다시 주차장안으로 끌어 당겨졌고, 운전을 했던 여성은 병원 응급실로 실려갔다. 파라마타 경찰서의 스티브 그림몬드는 " 이 여성은 후진기어를 넣었다고 생각하면서 악셀레이터를 밟았으나 자동차는 전진상태로 주차장의 벽을 행해 돌진하였고 벽돌벽을 뚫고 나갔다"고 사건개요를 발표했다.
응급실로 실려간 운전여성은 다행히 큰 상처를 입지는 않았으나 정신적인 쇼크상태로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이다.
사진=헤럴드 선
PS, 직장에서 퇴근무렵에 블로그에 글 적고 서울신문에도 기사로 송고했다가.. 퇴근하면서 어디좀 들리고 집에 와서 혹시 포털에 기사가 노출 되었나 검색해 보았는데. 다음에 노출이 되었었는지 다음 뉴스에 댓글이 한 40여개가 달려 있네요. 그런데 흐미 ㅠ.ㅠ 기사중에 오타지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악셀레이터를 밟았으나'로 적어야 할 글을 '밝았으나'로 적었네요.
오타 지적하는 댓글들이 얼굴을 붉게 만들고. 이미 다음에서 기사는 내려간거 같은데 그래도 기분이 좀 찜찜하여 서울신문 담당 기자님에게 오타 수정메일을 보냈는데.. 허걱 이번에는 '밞았으나'로 수정하셨네요. 아마 수정하시고 퇴근하셨는지 다시 메일을 보냈는데도 수정이 안되고 있네요 ㅋ
18시26분에 수정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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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에...
2010/01/20 17:59아크몬드님이 왜 브끄러움에?
2010/01/20 18:13'정신적인 쇼크상태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게 아니라 살짝 부끄러워서 누워 있다는 의미로 말했답니다..ㅋㅋ
2010/01/21 02:26그거 였군요 ㅋㅋ
2010/01/21 10:53정신적 쇼크
2010/01/20 19:43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쪽발림
순화된 표현 - 부끄러움.
앗 아크몬드님의 부끄러움이 그런뜻?
2010/01/21 10:53우리는이 사고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최고의 그들을 위해 소망!
2011/01/12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