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이민2세의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전투기 모형이 박물관에 전시되고, 영국 데일리 메일에 보도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전투기 모형은 2차대전 당시 사용된 P-51D 머스탱이다. 실제 전투기의 16분1로 길이 63cm,높이23.5cm,날개길이68cm이다.



모형은 알루미늄으로 제작이 되었다. 사용된 알루미늄은 15m. 제작기간 3년, 6000시간이 투자되었다. 그 세밀함은 보는 이를 놀랍게 한다.
올해 77세인 박씨(Young C Park)는 1932년 하와이 이민1세대인 한국인 부모에게서 태어났다. 그의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은 1952년 한국전에 참전할 정도였다. 2차대전과 한국전을 겪으면서 그는 전투기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하와이에서 치과의사가 된후 시간나는대로 전투기 모형을 제작했다.
2000년 취미로 만든 모형이 호놀룰루 모형 클럽에 알려지면서 대중에게 처음으로 전시되었다. 2001년 모형제작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서 치과의사를 은퇴한다. 2002년 그의 열정이 배인 작품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소개되면서 조 마틴 재단이 선성한 '올해의 세공 장인'으로 선정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현재 조 마틴 재단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
사진-Joe Martin Foundation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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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어...
2009/12/21 11:47이거 대박이네요..^^:;
알미늄 15m가 15kg 아닌가
2010/02/05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