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텔레그래프
'자연의 삶'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사진한장이 텔레그래프에 공개되어 화제이다. 물고기를 잡아먹는 뱀, 그리고 물고기를 삼키는 그 뱀을 잡아먹는 왜가리를 순간포착한 절묘한 사진이다.
이 사진은 미국 메릴랜드 포토맥 강에서 야생동물 사진 작가인 데이비드 크룩스가 촬영하였다. 사진에 등장하는 왜가리는 '푸른 가슴 왜가리'이고 뱀은 '노던 워터 스네이크'라 불리는 물뱀이다.
포토맥강에 날아드는 왜가리와 큰 해오라기 종류의 새를 전문으로 찍는 크룩스는 사진 촬영당시에는 이 상황을 알아채지 못했다. 왜가리의 사냥장면을 찍기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주시하던 왜가리가 먹이를 잡기위해 물속으로 부리를 빠르게 집어 넣는 순간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물고기라고 생각했던 왜가리의 입에는 물고기가 아닌 물뱀이 물려 나왔다. 그리고 나중에 컴퓨터에서 확인한 후에야 뱀의 입에 다시 물고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크룩스는 " 새를 촬영하는 것은 고독하고 오랜 인내심을 필요로 하는데, 이런 멋진 장면을 담을 수 있어 너무 기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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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야말로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었겠는 걸요... ^&^
2009/12/08 13:39오랜만에 들러가죠 ? 건강하신 거지요?
좋은 소식이 있어 글 엮어놓고 갑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고, 즐겁게 스신 좋은 글들 기대합니다~~
초하님 이렇게 좋은 소식 알려 주셔서 넘 감사 감사. 내년에도 더욱 즐거운 블로깅 하자구요*^^*
2009/12/08 13:56잘 봤습니다. ^^ 정말 사진 찍으신 분 절묘하게 찍으셨네요.
2009/12/08 19:54글쵸? ㅋ
2009/12/09 00:56멋진 사진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문구가 마음에 드네요. "새를 촬영하는 것은 고독하고 오랜 인내심을 필요로 한다"는 말이요. 저두 가끔 새를 찍지만, 마음에 드는 사진이 한 장도 없거든요. T.T;;
2009/12/08 21:21정말 고독과 인내심을 즐길 정도가 되어야 할 듯 합니다. ^^
사진은 인내심이 필요한 작업인거 같아요, 정말 수백장에서 한장을 건져낼 수도 있으니. 그리고 운도좀 따라야 될듯해요. 절묘한 타이밍 ㅋ
2009/12/09 00:58연말마무리 잘하고 계시죠?
잘 봤습니다. ^^ 정말 사진 찍으신 분 절묘하게 찍으셨네요.
2010/06/30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