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를 즐기는 이 오랑우탄의 이름은 논자(Nonja). 올해 33살의 암놈이다. 논자가 사는 곳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동물원. 논자의 페이스북에는 자신의 얼굴, 나무를 타는 모습, 우리에서 같이 지내는 다른 친구들의 사진들이 올려져 있다.
논자가 사용하는 카메라는 삼성 ST1000 디지털 카메라. 카메라는 무선으로 컴퓨터와 연결되어 논자가 사진을 찍을때마다 자동으로 논자의 페이스북에 올려진다. 논자가 사진을 찍을때는 건포도가 주어진다. 카메라는 혹시 논자가 입으로 씹을것을 염려해 케이스가 입혀져 있다.
동물원 대변인 게하르트 카스바우어는 "물론 논자가 사진의 예술성을 아는 것은 아니지만, 논자와 그의 친구들이 카메라를 가지고 노는것을 즐기는 듯하다"고 말했다.
논자의 사진 몇장
논자의 페이스북 가기-> http://www.facebook.com/pages/Nonja/19001009211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도 옆에 메뉴들이 좀 많다 싶었는데 정말 깔끔하고 예쁘네요.
2010/07/02 12:36제 홈피에 사용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