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데일리 텔레그래프
지난 20일 호주 시드니의 번화가중 하나인 브로드웨이에 위치한 시계탑 옥상에서 사랑을 나누는 연인의 모습이 포착되어 데일리 텔레그래프에서 그 주인공을 찾는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다.


포착된 시계탑 사진에서 알수있듯이 시간은 오후 3시 30분경, 브로드웨이를 지나가는 사람들이 시계탑을 바라보며 웃고 소리지르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당시 시계탑 주변에 위치한 호스텔에 머무르던 독일 관광객이 이 장면을 포착하였고, 이 사진이 호주 언론에 공개되면서 그 주인공들이 누군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다.
시계탑 건물은 1923년에 건축되어 그레이스 브라더스 백화점이 입점하였다가 현재는 대학생들이 주거하는 유니로지(Unilodge)로 전환된 역사적 건물이다. 브로드웨이에는 시드니 대학교와 UTS대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이 건물에는 대학생들이 살고있다.
유니로지 매니저인 라비 크리쉬아나는 "건물내 학생들은 전자 출입증 카드를 이용해 옥상에 올라갈 수 있으나 시계탑까지 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말하면서도 "지난 금요일에 시험이 끝나 아마 학생들이 그 기분에 시계탑까지 올라가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유니로지에 살고있는 학생중 한명은 " 이 정도 화제면 벌써 누구인지 우리끼리 소문이 도는데 아직 거론되는 사람은 없다. 아마 시계탑에 올라간게 밝혀지면 퇴거당할까 봐서 그런듯 하다"고 말했다.
현재 언론은 본인들이나 주변인이 연락할 것을 기대하고 있고, 이런 문화에 개방적인 이유로 나름 재미있는 이슈를 만들려고 하는 분위기이다.
시계탑 건물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올라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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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뜨겁게 백주 대낮에 시계탑에서 사랑을 나누었군요..~=0_0=~
2009/11/25 21:00위에 있는 사진을 보았을 때는 스킨쉽 정도인줄 알았는데 말이예요.. ^^;;
저두스킨십정도라 생각했는데;;;;;;;;
2009/11/26 14:29합성아닌가요??
위험해..여자떨어질것같다는..;;
진짜 스릴 넘쳤을듯???? 저런대서 해보고 싶네요.....ㅡㅡ;
2009/11/26 20:10솔직히 나만이런지모르겟지만 꽤나 로맨틱하군요 진심임
2010/09/16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