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 날수 있어"라고 붙여진 한 동영상이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왔다. 동영상은 한 남자가 다리위에서 개를 안고서는 영어가 아닌 외국어로 뭐라하다 강아지를 다리에서 던진다. 떨어진 강아지는 움직이지도 못하며 울음소리를 낸다. 이 동영상에는 2명의 남자가 보이고 제3자가 핸드폰으로 촬영하였다.
이 동영상이 최초로 올라온 곳은 리투아니아의 동영상 사이트. 동영상을 보고 분노한 네티즌들이 페이스북과 동영상 사이트로 '퍼나르며' 범인을 잡기위한 캠페인이 벌어진다. 연합사이트가 개설되고 유럽, 미국등에서 동영상을 기초로 범인의 단서를 모으기 시작한다.
일단 동영상의 남자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리투아니어란 것이 알려지고, "개도 날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겠다"라고 농담하는 내용임이 번역되어 올라온다. 이어 동영상속에 나오는 다리가 리투아니아의 제2의 도시 카우나스에 위치한 다리임이 밝혀진다. 리투아니아 뉴스싸이트 유저들이 중심이되어 드디어 동영상 속의 범인의 이름,주소, 인터넷 아이디, 이메일 주소, 심지어 페이스북 신상까지 소위 인터넷 은어로 '털어냈다'.
이들이 밝힌 신상은 경찰서에 보고되었고, 18일 드디어 경찰서에 연행이 되었다. 범인을 체포한 경찰은 연합사이트및 뉴스사이트의 네티즌들에게 감사 성명을 발표하였다. 다행이 동영상속의 강아지는 골절과 내상이 있지만 생명을 건졌고, 경찰에 연행된 범인은 동물 학대로 처벌을 받을 예정이다.
문제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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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쁜 인간들이군요.. 가끔 이런걸 보면 정말 가슴이 답답해지는 듯...
2009/11/19 19:16요즘 10대들 참 답이없네
2009/11/19 20:04자기들도 불쌍한 강아지처럼 다리에서 떨어져 봐야 아나 진짜 강아지는 불쌍하다
2010/01/26 20:26개좆 같이 생긴것들이 ㅉ면상도 좆 그지 새끼ㅇㅇ코 조라큼 얼굴도 저새기좆큼저새끼 한국사람이면 내가 죽임 ㅇㅇ
2010/01/26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