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gdonny@Flickr
도로에 정차한 차들 사이에서 벌어진 사자의 버펄로 사냥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아프리카 크루거 내셔널 파크에서 관광을 하던중 포착된 이장면은 관광객중의 한명인 맥도니가 플리커에 당시 상황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였고, 데일리 메일등 해외언론에 보도가 되고있다.
맥도니를 포함한 관광객들은 크루거 내셔널 파크를 관통하는 도로를 타고 관광을 하고 있었다. 그들은 도로에서 10m 벗어난 곳에 있는 버펄로와 숲속에서 버펄로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암사자 한마리를 볼 수 있었다. 순간 관광객들이 보는 앞에서 사자가 버펄로를 덥쳤다. 사자는 버펄로의 등에 올라타서 공격하였다.
사자의 공격에서 도주를 하는 과정에서 버펄로가 도로의 차들 사이로 들어왔다. 암사자도 버펄로의 다리를 물며 역시 도로 한가운데로 들어왔다. 버펄로는 그 과정에서 차들을 들이 받기 시작하였다. 관광객들은 자연의 양육강식의 세계를 숨죽이며 지켜 보았다.
필사적으로 암사자의 공격을 방어하던 버펄로는 도주에 성공해 생명을 유지 할 수 있었고, 사자는 한동안 도로 주변에서 서성이다가 숲속으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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