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abonaorigami.com
누구나 어렸을적 색종이를 가지고 비행기나 종이배를 접어본 추억이 있다. 그러나 스위스 루체른(Luzern)에 살고 있는 시포 마보나(Sipho Mabona)가 만든 종이접기는 예술적 경지에 이르러 보는 사람을 감탄하게 만든다.
스위스 국적의 어머니와 남아공 출신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마보나는 올해 29세의 청년. 여느 아이들처럼 5살의 마보나는 종이 비행기를 즐겨 접었다. 종이접기에 재미를 붙인 마보나가 15세가 될 무렵에는 종이접기를 할 디자인이 바닥이 났다. 그때부터 마보나는 본인이 직접 곤충이나 동물등 자연에서 받은 영감으로 종이접기의 디자인을 고안했다.
대부분의 그의 작품은 절단이나 풀칠없이 단 한장의 종이를 접어서 완성된다. 복잡한 작품하나를 디자인하는데는 길게는 6개월이 걸렸다. 한작품을 접는데는 20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그의 열정과 정성이 들어간 작품은 국제적인 인정과 명성을 얻게 되었고 스위스, 일본, 캐나다,스페인, 프랑스에서 전시회가 열렸다. 현재 그의 작품은 2500스위스 프랑(30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한우물을 파는 장인의 숨결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좋아서 취미로 하던일이 어느새 예술가의 경지에 이루게 된 한 사례가 아닐듯 싶다. 무슨일이든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다보면 그 분야의 달인이 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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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잘읽구갑니다. 종이접기 많이 했는데 어렸을때, 젤루 기억나는건 공룡접기였는데 종이접기미니백과인가하는 두겁구 죄그만책들이 있었는데 한 1시간접구 뿌듯함을느꼈는데,,, 종이접기 많이하면 덱스터처럼 손놀림두 좋아진다구 하죠?
2009/10/01 12:09하하 글쿤요*^^*
2009/10/06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