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rchant Devon
전혀 인공적인 가공처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한쪽은 빨간색 다른 한쪽은 녹색인 사과가 데일리 메일등 영국언론에 보도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데본에 살고있는 켄 모리쉬(Ken Morrish 72)는 정원에 있는 사과나무에서 사과를 따다가 이 사과를 발견했다. 처음엔 누군가가 페인트칠을 한줄 알았다고. 골든 딜리셔스 종인 이사과는 마치 자로 잰듯이 한쪽은 빨간색, 다른 한쪽은 녹색을 하고 있다. 이 사과덕분에 모리쉬는 동네에서 유명인사가 될정도이다. 이웃주민들이 이 신기한 사과를 구경하기 위해 줄을 이을정도 라고.
결국 이 사과는 전문가들에게 보내져 조작 가능성 여부와 그 발생 원인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 졌다. 이 사과를 조사한 영국 독립 과일 재배 위원회의 의장인 존 브리치는 "매우 드문사례이다. 아주 특이한 유전적인 돌연변이의 결과물이다"라고 말했다. 과일 감독관인 짐 알버리 역시 "소위 키메라라 불리는 것으로 최초 세포 분열시 2개의 세포중 하나가 다르게 발달하면서 성장한 열매의 절반에 영향을 미친 사례"라고 발표했다.
사진-Archant Dev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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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반반 물감으로 물들여 놓은것같네요^^
2009/09/29 13:44빨간쪽과 녹색쪽.. 맛도 다를것같은데요?^^;
맛은 다를거 같은데 먹지않고 보관만 한다고 나오네요*^^*
2009/10/06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