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데일리 메일
지난 27일 스코트랜드의 양 경매장에서 양 한마리가 231,000파운드(4억7천만원)의 가격에 낙찰 되었다. 이는 1989년 호주에서 낙찰된 205,000파운드의 종전 세계 기록을 20년만에 갱신한 가격이다.
세계 최고가를 갱신한 이 양의 이름은 '데보론베일 퍼펙션(Deveronvale Perfection)'. 이 양은 '퍼펙션'이란 이름 만큼이나 '완벽'하다. 텍셀(Texel)종의 특성인 잘 발달된 근육과 부드러운 털을 가지고 있으며. 출생 자체가 남다르다. 이미 종자양으로 유명한 아빠양과 역시 우승 전력을 가진 엄마양으로 부터 인공수정을 하고 다시 대리모인 양을 통해서 지난 2월에 태어났다.
이 종자양을 구입한 지미 더글라스는 "수년동안 분양을 해왔지만 이 양처럼 완벽한 양은 본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고가의 종자양으로 얼마의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 한마리의 종자양은 자연적으로 한해 300여 마리의 암양과 교배가 가능하며, 최근에는 인공수정을 통해서 그 분양의 방식이 확대 되었다. 2004년 당시 128,000파운드(2억6천만원)에 낙찰된 종자양은 1000여 마리의 분양에 쓰이며 무려 백만 파운드(약20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사진-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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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의 강아지 멍구하구 좀 닮었네 ... ㅎㅎㅎ 재밌게 잘읽구갑니다.
2009/08/31 12:08왠지 달라보이는건 뭐지?ㅋㅋㅋ
2009/08/31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