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수요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 쇼핑몰 앞에 한 남성이 "나는 바람을 폈다. 이것은 나의 벌이다"라고 쓰여진 문구를 목에 걸고 있는 장면이 폭스뉴스에 보도 되었다.


윌리엄 테일러는 휴대전화에 남겨진 기록으로 아내에게 바람핀 사실을 들켰다. 분노한 아내는 남편에 대한 벌로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쇼핑몰 앞에서 일주일 동안 이 문구를 목에 걸고 반성한다면 용서를 해 주기로 한 것.
테일러는 "처음에는 아내가 농담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아내는 진심이었다. 아내의 용서를 받기 위해서는 이 방법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테일러의 앞을 지나가는 차량들은 경적을 울리곤 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벌은 아내가 전화를 걸어 이제 집에 돌아와도 좋다고 허락을 하며
2시간만에 끝났다. 그러나 그의 모습은 폭스뉴스와 NBC뉴스를 통해서 보도가 되었고 영국등 외국언론에도 보도가 되고 있어 아내를 속이고 바람핀
댓가를 톡톡히 치루게 된 셈이다.
사진-Fox New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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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용서해줬어도 이미 남편 바람핀 사실은 동네에 소문이 다 났는데 낯뜨거워서 같이 살기 힘들것 같은데요. ㅎㅎ
2009/08/28 09:19그러게요. 그래도 용서를 구하고 서로 화해했으니 다행이죠^^;
2009/08/29 10:16그래도 착한사람! 아줌마가 상황판단을 잘한듯 ㅎㅎㅎ 울나라 오줌싸면 소금받어오라는거랑 비슷하네 ㅎㅎ
2009/08/31 12:07부부 둘다 대단한걸요?
2009/08/31 15:16우리나라에서 남편이 바람폈다고 저런 사과를 요구하면
남편들 어떻게 나올까요? 사과가 저방법 뿐이라해도
하실분들이 몇분이나 계실런지...
그러게, 왜 바람을 펴~!?
2009/09/01 00:53부부간의 충실함이 돋보이는 세상입니다. 쉽지는 않지만, 배우자에게 충실하도록 계속 노력해야겠습니다.
저 남자는 저 벌로 끝이 났으면 좋겠군요. 하지만 아내가 그걸로 정말 용서를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