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시민'을 자처하며 1999년 조직된 이래 세계적으로 8십만명의 회원을 가진 '달공화국'시민들이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기리는 의미로 달분화구의 이름을 '마이클 잭슨'으로 헌정 한다고 발표하였다. 이 '루나 리퍼블릭 소사이어티(The Lunar Republic Society)'는 실제 달의 부동산을 매매하는 모임으로 화제와 논란을 불러 모은적이 있다.
마이클 잭슨의 이름을 가지게 된 분화구는 '꿈의 호수'에 위치한 지름 22킬로미터의 분화구이다. 이전에 이 분화구는 '포시도니우스 J'로 불리었다. 이 분화구는 2005년 당시 마이클 잭슨이 에이커당 27달러 40센트에 구입한 1,200에이커의 땅에 근접해 있기도 하다. 마이클 잭슨은 이 달공화국 회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꿈의 호수'에 있는 땅 말고도 '베이포스의 바다'에도 조그만 땅을 구입하였다.
이 모임의 대변인은 '달분화구에 이름을 헌정하는 것은 오직 역사적인 인물에 한정한다"고 발표하였다. 그동안 헌정된 인물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콜롬버스, 아이작 뉴튼, 줄리어스 시저, 쥘 베른이 있다. 이 분화구는 지구에서 일반적인 천체 망원경으로도 관측이 가능하다.
사진-Lunarrepubl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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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이 역사적 인물이 될만은 하죠~^^;;
2009/07/10 11:21아.. 팝의 살아있는 전설이였는데...
아까 맨인더미러 동영상을 보고 잠깐 눈물이 났습니다.
2009/07/11 15:54음악도 좋지만 가사에 실려있는 메세지가 매우 숭고하더군요.
마음이 무척 허전합니다.
좋은 글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