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영국 월트셔에서 미스터리 서클이 발견된지 1주일만에 다시 거대 해파리 모양의 미스터리 서클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옥스퍼드셔(Oxfordshire)에서 발견된 이 미스터리 서클은 그 크기가 182미터에 이르며, 기존에 발견된 기하학적인 모양이 아닌 해파리 모양을 하고 있어 더욱 화제이다.
미스터리 서클 전문가인 카렌 알렉산더(Karen Alexander)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나비나 새모양이 발견된 적은 있으나 해파리 모양은 세계 최초이다" 라며, " 그 크기도 보통 미스터리 서클의 세배 이상의 크기로 매우 흥미롭다"고 전했다.
그러나 1980년대 영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발견되면서 UFO 음모설과 함께 많은 논란을 일으킨 미스터리 서클은 제작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의 공개와 제작자들의 진술이 이어지며 외계인 제작설보다 인간 제작설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난 5월25일 월트셔에서 발견된 미스터리 서클
이번 해파리 미스터리 서클에 대하여도 회의론자들은 미스터리 서클 다발 지역이라는 유명세로 관광수입을 올리는 월트셔에 대한 옥스퍼드셔의 도전으로 생각한다. 지난주에 발견된 월트셔의 미스터리 서클은 이번 옥스퍼드셔의 절반정도의 크기에 동양의 음양사상을 표현했다고 발표되기도 하였다.
그동안 발견된 많은 미스터리 서클들이 컴퓨터를 이용한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밤의 길이가 짧은 여름밤에 목격자 없이 거대한 크기의 미스터리 서클을 만들 수는 없다는 점, 보리들이 쓰러진 모양 혹은 비슷한 시기에 목격되는 UFO의 모습들을 근거로 아직도 외계인 제작설을 믿고 있는 사람도 다수이다.
최근에는 외계인 관련설보다는 그 독특한 기하학적 모습에 수학적인 의미까지 담겨진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2009년 올해에만 9개의 미스터리 서클이 발견 되었다.
2009년 4월29일 월트셔
2009년 5월4일 월트셔
2009년 5월6일 월트셔
2009년 5월9일 월트셔
2009년 5월10일 월트셔
2009년 5월24일 월트셔
2009년 5월24일 월트셔
2009년5월25일 월트셔
2009년 6월2일 옥스포드셔
사진출처- 영국 데일리 메일/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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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월트셔는 미스테리 서클이 참 많이 나타나네요..
2009/09/18 23:19관광으로 써먹어도 괜찮을듯..?!
정말루...사람이 만든건지 ? ..
2010/10/10 15:20아니면 외계인이 만든건지 ..구별이안가네요..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인지 궁금하네요 *^^*.
바닥에 쓰러지거나 뽑힌건 가짜래요
2011/12/22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