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본(Devon)지역의 해변가에서 보통크기의 4배인 1.21m에 이르는 대형 해파리가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해파리의 사진을 촬영한 사진작가 피터 스테이플론(Peter Stapleton)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초 발견자는 해변을 산책하던 한 여성으로 공포에 떨며 반대편 해변에 대형 해파리가 있다"고 알렸다고 한다. 해변가에 갔을때는 "평생 본적이 없는 대형 해파리가 있었다" 며 "해파리를 같이 본 모든 사람들이 그 크기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밝혔다.
사진-피터 스테이플론(Peter Stapleton)
영국 언론은 거대한 괴물급 해파리의 등장에 마치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에 등장하는 지구에 추락한 외계 생명체가 연상된다고 보도하기도 하였다.
발견된 해파리의 정식 학명은 "아우렐리아 아우리타(Aurelia aurita)"이다. 그러나 밤하늘의 달모양을 하고 있어 문젤리피쉬(Moon Jellyfish) 혹은 접시 모양을 연상하여 접시해파리(Saucer Jelly)라고도 불린다. 문젤리피쉬는 보통크기가 30cm 인데 이번에 발견된 해파리는 보통크기의 4배에 육박하고 있어 놀라움을 주고있다. 이 해파리는 촉수에 독성분을 지니고 있어 촉수에 접촉한 경우 홍반을 동반한 상처와 함께 심한 고통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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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해파리계의 최홍만이로군요. 바다에서 저런 놈을 만나면 정말 섬뜩하겠네요.
2009/05/15 10:16최홍만 ㅋ
2009/05/18 00:00그런데 글쓰느라 검색해 보니 우리나라 주변에도 이거보다 큰거 있다고 하네요. 요건 단지 4배로 큰 것이 발견되어 더 화제가 된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