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멕길리스의 컴잉아웃(Coming out:동성애자가 동성애자임을 대외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레즈비언 전문사이트인 shewired.com과의 인터뷰를 통하여 이루어졌다.
켈리 멕길리스는 인터뷰에서 '이번 커밍아웃은 나자신의 진실찾기의 일부이며 그동안 나에겐 큰 도전이었다' 라고 밝혔다. 켈리 멕길리스는 1979년에 결혼, 1981년에 이혼을 하였으며, 1989년 두번째 결혼으로 19세, 16세의 두딸을 두었으나 2002년 이혼 하였다. 현재는 독신이나 만약 새로운 배우자을 찾는다면 '당연히 여성'이 될 것이라 말했다.
그녀는 '내가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 것은 12살때 부터 였다'라고 하며 '내 삶에 나쁜일이 있을때마다 내가 동성애자임에 신이 나에게 벌을 내리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라고 밝혔다. 1982년 그녀의 나이 26세때 탈주한 강간범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사고를 당했고, 이 경험은 '피고인'에서 집단성폭행 피해자인 조디 포스터를 이해하는 연방 지방 검사 역할로 승화되기도 하였다.
그녀는 나이 51살에 동성애자로서 커밍아웃을 한것에 대하여 '인생은 내가 누군가를 알아가는 가혹한 여정과 같았다' 라고 하며 '내나이 51에 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라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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