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공보다 크고 보통 계란보다 300배 큰 둘레길이만 91cm의 거대한 알이 영국에서 경매될 예정이다.
이 거대한 알은 아프리카 마다가스카섬에 살았던 "에피오르니스(Aepyornis) " 혹은 "거대 코끼리새(Great Elephant Birds)" 알려진 새의 알로서 이 새는 크기 3미터에 무게만 0.5톤 이었다. 그 무게와 퇴화된 날개로 하늘을 날지는 못하였고 1600년대 중반까지 존재하였으나 당시 원주민들의 사냥에 멸종되고 말았다.
경매를 담당할 첼시 골동품 경매장의 던컨 필립스(Duncan Phillips)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거대 코끼리 새의 알은 매무 희귀할 뿐아니라 우리가 이제까지 본 것중 가장 큰 알이다"라고 하며 현재 '경매가격은 5000파운드(약 천만원)'에서 시작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번 경매에 나온 알은 골동품 전문 딜러인 존 세퍼드(John Shepherd., 48) 가 수집한 것이다. 빅토리안 시대의 탐험가가 발견할 당시에는 이미 깨어진 상태의 알이었으나 다시 조각을 붙여 지금의 원형모습을 하고 있다.
존 세퍼드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늘날의 자라나는 어린세대에게 수백년전에 존재했던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존 세퍼드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늘날의 자라나는 어린세대에게 수백년전에 존재했던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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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얼굴 보다 엄청크네요^^
2009/03/30 14:39글쵸^^;
2009/04/03 17:10자연계에 존재하는 생물에 대한 위협은 훗날 인간에 대한 위협으로 부메랑이 될 겁니다.
2009/03/31 10:13방금 전에 유럽 들소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 1919년에 야생 상태의 마지막 유럽 들소가 밀렵꾼에 의해
죽은뒤, 1923년부터 전세계의 동물원에 있는 유럽 들소(당시 약 50마리)를 선별해서 야생 상태로
보내졌고 오늘날 1600마리의 개체수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유전적 결함이 많다고 설명하고 있더군요.
리포트의 마지막 말이 인상적이더군요. 없애기는 무지 쉽지만, 보존하고 번식시키는 데는 엄청 어렵다...
자연을 보호하고 함께 미래로 가야 하는데, 그런 생각이 없는 인류가 참 아쉽습니다.
맞아요. 없애기는 쉽지만 보존하기는 참 어렵다. 공감되는 말이네요.
2009/04/03 17:11좋은글 읽고 갑니다 ^^
2009/03/31 20:06감사합니다^^
2009/04/03 17:12배불러서 저 후라이는 다 못먹겠는걸요?
2009/04/03 16:34점심때 한개만 하면 파티하겠다.^^
파티하고. 라면에도 넣고, 계란파티 날잡아서 하게되겠지요 ㅋ
2009/04/03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