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미터가 되는 쇠창살에 복부가 관통되는 사고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3세 인도 아이가 영국언론과 CNN를 통하여 알려지며 세계적인 화제가 되고있다. 인도 자캔드(Jharkand)지역의 메훌 쿠마(Mehul Kumar)는 인도의 전통축제인 색축제 기간에 색을 가지고 테라스에서 놀고 있었다. 그러다 그만 테라스에서 공사하고 남아 세워둔 쇠창살 위로 떨어진 것. 쇠창살은 메훌의 옆구리를 관통하면서 부러졌고 메훌은 다시 복부에 쇠창살이 관통된 채로 바닥으로 떨어졌다.
삼촌인 라자 쿠마 비쉬아카마가 메훌을 6킬로미터 떨어진 병원으로 옮겼다. 병원으로 옮겨질 당시에 메훌은 많은 피를 잃었으나 정신만은 깨어 있었다. 의사는 4시간동안의 수술끝에 쇠창살을 제거해 내었다. 수술을 집도한 의사에 의하면 복부를 열어보니 쇠창살은 간과 위장에 상처를 내고 관통했으나 비장, 췌장등은 상처를 입지 않았다고 한다. 의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메훌이 생명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을 정도의 상처만을 입은것은 너무나 행운이다"라고 밝히며, 울지도 않고 똘망똘망한 눈으로 정신이 깨어있던 메훌에게 의사는 "아주 강한 소년이라고"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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