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근처의 "백사자 왕국(The Kingdom of the White Lion)"이라는 야생동물 보호 지역에서 동물 행동을 연구하는 케빈 리차드슨(Kevin Richardson,34)과 사자들의 교감이 느껴지는 사진이 언론에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동물학자인 케빈 리차드슨는 사자와 장난도 치며 수영도 하고 심지어는 사자의 코등에 살포시 키스도 한다. 케빈 리차드슨과 교감을 나누는 이사자들은 동물원에서 사육되고 길들여진 사자가 아니다. 개체수 보호를 위하여 야생 동물 보호 지역에서 보호를 받고 있지만 아프리카의 야생 그대로 살아가는 사자들이다.
리차드슨는 본래 인간 생리학을 전공하였으나 그가 평생을 믿을수 있는 것은 동물이라는 생각에 12년전부터 이곳 야생동물 보호 지역에서 동물 행동을 연구하고 있다. 그는 유달히 사자와 교감을 나누는데 마법같은 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자 한마리 한마리를 다르게 대하며 그들에서 말을 건다" 고 하며 " 무엇보다도 그들 각자를 존중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보살핀다"고 밝혔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댓글입니다
2009/03/14 03:51사자와의 교감...보기만 해도 무서운데 대단하신 분이네요..
2009/03/16 10:08글쵸, 유튜브에 보니 동영상으로 많이 올라와 있던데 대단하고 멋지단 생각들어요.
2009/03/19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