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0월2일, 코디 맥카스랜드(Cody McCasland)는 예정일 보다 6주 이른 조산아로 태어났다. 코디는 선천적희귀병인 천골 발육 부전증(Sacral Agenesis)을 가지고 태어나 신장 결함과 하반신이 발달 되지 못했다. 코디의 아버지 마이크(Mike)는 오른쪽 무릎아래가 발달하지 못하고 발가락도 4개만을 가진 아들을 바라보며,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아내 티나(Tina)에게는 코디의 상태를 애기 할 수조차 없었다. 코디는 태어난지 3일만에 수술을 받았으나 의사는 코디의 부모에게 코디의 사망 가능성을 염두에 둘것을 알렸다. 두번째 수술을 받은 코디는 23일만에 병원에서 퇴원을 한다. 2001년 11월 코디는 호흡곤란을 일으키고 엄마의 인공호흡 후에 다시 병원에 입원 3번째 수술을 받는다. 2001년 텍사스 스코티시 라이트 아동병원으로 옮겨진 코디는 이후 12차례에 걸친 수술과 물리치료를 받게 된다.
15차례의 수술과 장애의 결함에도 불구하고 해맑은 미소와 어린아이 특유의 순진함을 잃지 않은 코디는 스포츠에 특별한 재능을 보이기 시작했다. 양쪽 무릎아래가 발달하지 못한 신체에도 불구하고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 동영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특수 제작된 장애용 다리를 가지고 친구들과 축구는 물론 골프, 자전거, 암벽타기, 카누 심지어는 제트스키 까지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많은 장애인들은 물론 비장애인들에게 까지 '희망의 전도사'가 되고 있다. 코디는 아프카니스탄에서 다리를 잃은 군인에게도 희망전도사 역할을 하는 모습이 언론에 공개되기도 하였다(아래 유튜브 동영상 참조)
코디는 센트럴 오클라호마 대학 장애자 게임에서 60미터 100미터 달리기에서 금메달, 25미터 자유형과 배형에서 금메달을 따며 화제의 인물이 되었다. 코디의 이야기는 언론에서 화제가 되며 코디의 이름을 딴 '팀 코디'라는 단체가 형성되었으며 달라스에서 개최된 3종경기에 마라톤 마지막 주자로 참가를 하며 아동들을 위한 자선모금운동까지 벌여 9만5천달러(약 1억4천만원)를 모금하였고 장애자 운동 선수들을 위한 기금에는 4천달러(약 6백만원) 모금을 성공시켰다.
코디의 스포츠 재능과 모금운동이 화제가 되면서 미국 유명 토크쇼인 엘렌 드제네레스에 출연도 하였고 NBC등 뉴스에도 다루어졌다. 엘렌 쇼에 출연해 '커서 장애인을 치료하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하는 코디는 요즘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고 한다. 바로 장애자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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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의 소년이네요.
2009/03/12 10:43힘든 수술을 많이 했는데도 도전하는 모습은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코디... 대단하네요.
아이가 얼마나 천진난만한지 동영상 보는데 기분까지 좋아지더군요. 계속 이렇게 해맑게 잘 컷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적었보았네요.
2009/03/13 20:38비밀댓글입니다
2009/03/13 05:40금단증상이 그렇군요. 맘 단단히 다잡으시고 좀 지나면 몸이 가벼운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2009/03/13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