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월래스와 그로밋:거대토끼의 저주'에 나오는 거대토끼가 3년안에 우리의 밥상에 오를지도 모르겠다.
스페인의 발렌시아 농업 연구소가 거대토끼의 인공 양식을 추진하여 3년안에 돼지고기나 쇠고기처럼 슈퍼마켓에서 구입이 가능하게 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이 연구소에서 양식할 토끼의 품종은 발레시아노(Valenciano)품종으로 성장했을시 양만한 크기에 고기로 가공될시 7Kg의 육류를 생산해 낸다. 연구소는 웰빙음식으로 다른 붉은 고기의 대체식품으로 인기를 끌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거대토끼인 발렌시아노 품종은 1912년에 스페인 본토 거대토끼에 수입종인 프레미쉬 거대 토끼종을 십여년동안 교배한것으로 당시에는 식탁에 오르기도 하였다. 1970년대까지 유럽과 쿠바 아르헨티나 칠레등지에 수출되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식용보다는 애완동물로 다루어 그 개체수도 많이 줄어들었다.
이번 거대토끼의 상업화는 발렌시아 지역 정부 자치단체의 지원도 받고 있다. 발렌시아 연구소에서 이 계획을 담담당하는 빈센트 가르시아(Vicente GarciaGarcia)는 "이미 연구소는 거대토끼의 상업적 양식 프로그램에 들어가 거대토끼의 상품성과 수익성에 대한 연구도 시작된 상태"라고 밝히고 있다.
이번 스페인의 거대토끼 상업화 이전에 2007년 독일 회색 거대토끼가 식량난 타개책으로 북한에 보내져 화제가 된적이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217601003
미디어 다음에서 보기->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foreign/0803_surprise/view.html?photoid=2795&newsid=20090217101615899&cp=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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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토끼' 이뻐서 검색했는데.. 몬가 슬프네요.. ....
2010/03/26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