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통신은 세계 1700여개의 신문, 5000여개 이상의 티비, 라디오 방송에 뉴스를 전하는 세계 최대의 통신사중 하나지요.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연말을 맞아 AP통신에서 받은 1년동안의 사진들중 2008년을 상징하는 "2008 올해의 사진" 36장을 선정하였답니다, 이 36장의 사진에는 다사다난 했던 2008년을 한눈에 볼 수있는 시사, 환경, 문화 관련 세계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있습니다. 2008 베이징 올림픽의 영웅에서 부터 오바마 미대통령, 이라크 전쟁등 2008년을 상징했던 최고의 사진 36장 중에는 한국 관련 사진 2장도 담겨 있네요.
"2008 올해의 사진"을 알리는 링크에는 한국을 담고있는 2개의 사진중 1개의 사진이 사용되었네요.
2장의 사진중 하나는 대부도에서 극기훈련을 하고 있는 초등학생들의 사진. 초등학생들이 "엄마"를 외치는 장면과 함께 70명의 초등학생들이 정신적 육제적 극기 훈련을 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네요. 사진은 안영준씨 작품.
그리고 지난 2월 전소된 숭례문 사진. 사진 밑에는 "무너져 내리는..소방관들이 한국의 '국보1호'인 남대문에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안영준씨 작품.
사진 캡쳐는 호주 데일리 테레그래프 홈페이지에서 하였는데 다른 36장의 사진을 보시고 싶으신 분은 아래 주소로 가시면 보실 수 있어요->
http://www.news.com.au/dailytelegraph/gallery/0,22056,5036414-5007150,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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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극기훈련이네요.
2008/12/17 11:29진짜 군대가면 차이는 있겠지만 유격훈련가면 더 강도가 세지죠.....
썩어빠질 군대 문화가 어린 아이들에게까지 육체적 강요를 통해 정신적 학대로 이어지는 학대의 현장이네요...
2008/12/17 14:23언제즘 저런 미친 문화가 없어질런지...
군대도 다녀온 남자지만 정말 아직도 저런 걸 보면 한심스럽습니다...
월드 유스 데이 때 태극기 대신에 인공기를 그려넣은 뒤로 데일리 텔레그래프를 보지 않았는데.. 36장중 2장이나 한국의 사진이 있다니.. 흠흠..
2008/12/21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