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 유력 일간지들이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감하는 각종 순위들을 발표하고 있다. 미국의 뉴욕 포스트지가 '2008년 최악의 영화 탑10'을 발표하였다. 어떤 영화들이 선정되었는지 살펴볼까?
10위는 드류 베리모어, 앤디 가르시아의 목소리 연기, "금발이 너무해"의 강아지 버전인 "비버리힐스 치와와".
'리뷰할 가치를 못느낀다'는 촌평과 함께 9위에 올린 코미디 영화 "위틀리스 프로텍션". 과연 더이상의 람보 영화가 필요할까란 의문을 던지며 실베스터 스탤론의 "람보4"를 8위에 올려 놓았다.
이스라엘 최고 첩보원의 미용사가 되는 꿈을 실현하기 위한 좌충우돌 뉴욕 소동을 그린 '아담 샌들러표' 영화 "조단"이 7위, 빈 디젤과 감독 마티유 카소비츠 사이의 불화, 제작비 초과로 "2008 워터월드"가 되었던 영화 바빌론 A.D가 6위. 5위에는 롤랜드 메머리히 감독의 "10,000 BC". 뉴욕 포스트지는 "자연사 박물관이 당신이 보지 않기를 바라는 영화"라는 촌평과 함께 "특수효과 잔치 그러나 진실성 부족"이라고 평가.
카메론 디아즈, 애쉬튼 커처의 로맨틱 코메디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일"이 5위, 4위에는 '도대체 다이언 키튼, 케이티 홈즈, 퀸 라티파를 가지고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란 촌평과 함께 올린 "매드 머니". 2위는 파리스 힐튼 주연의 "더 하티 앤 더 노티". 뉴욕 포스트지는 '이 영화의 줄거리를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 볼 가치조차 없는 영화, 흥행 성적 백6십만불 조차 감사해야할 영화'란 촌평을 달아 놓았다.
그러면 뉴욕 포스트지가 선정한 2008 최악의 영화는? 바로 마이크 마이어스 주연의 "러브 그루". '이 영화는 그동안 마이크 마이어스가 '웨인즈 월드'. '오스틴 파워"를 통해 올려놓았던 그의 코미디 성공을 망쳐버린 영화'란 촌평과 함께 같이 출연한 제시카 알바와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전설적인 연기력'이라고 풍자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객원기자 김태경tvbodaga@hanmail.net
P.S 모 신문 객원기자 자격으로 해외연예뉴스에 올린 글인데 네이버 주요 뉴스하고 가장 많이 본 뉴스에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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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럴만한 영화들이군요~ 디워의 경우 한국 영화라 빠진건가요? ^^;;
2008/12/06 23:31글 잘 봤습니다.
디워는 2007년도 작품이쟎아요^^
2008/12/07 06:36잘 보구 갑니다 시간 되시면 제 카페도 들려 주세요 → cafe.daum.net/p]
2009/02/24 13:11p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