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2일 부터 호주는 12살 소녀의 누드을 담은 사진이 예술이냐 외설이냐로 아직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논란의 사진 작가 이름은 빌 헨슨(Bill Henson). 1955년생 호주 멜버른 태생. 1974년 첫 전시회를 갖은 이래 매년 유명 갤러리를 통해 작품을 발표하고 있습니다.그의 전작들은 몽환적이면서도 특이한 색감과 작품성으로 인정을 받은 유명 사진 작가 입니다
그의 작품이 논란이 된것은 바로 지난 22일 호주 시드니 동부 유명 브티끄와 갤러리가 몰려 있는 패딩턴에 위치한 로슬린 옥슬리 갤러리에서 개최된 전시회에 출품된 사진중 일부 누드 사진이 12세 소녀의 누드를 담고 있어 호주 경찰에서 외설의 성격을 띤 아동을 이용한 포르노그라피란 이유로 강제 압수를 하였습니다.
경찰에 의해 갤러리에서 강제 압수되는 빌 헨슨의 작품
이 뉴스는 22일 저녁 뉴스를 통해서 호주 전역에 보도 되었고 외설이냐 예술이냐의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전시회에서 문제된 몇가지 작품들. 논란의 중심은 이들 누드 사진을 찍은 모델이 12세때 촬영, 현재 13세 되는 소녀이라는 것.
경찰에 의한 강제 압수뒤에 빌 헨슨을 지지하는 호주 문화계의 지지 성명과 아동을 이용한 누드사진에 대한 비난이 동시에 호주를 휩쓸었습니다.
모델 당시 12세, 현재 34살. 아인베르그(Zahava Elenberg)
20여년 전인 12세에 빌 헨슨의 모델이 된 모델 아인베르그 양은 당시 촬영할때도 전혀 위험이나 이상함 없이 진행 되었다, 그의 작품은 외설이 아닌 예술이란 인터뷰로 헨슨의 작품을 지지하였고요. 지난 금요일 5월 30일에는 그동안 침묵을 지켰던 소녀 모델의 엄마가 작년 촬영전에 누드 촬영임을 알고 있었으며 그의 작품은 예술적인 결과물이라고 인터뷰도 하였습니다.
많은 문화계 인사들이 빌 헨슨의 무고를 지지하고 나서지만 그 반대의 입장도 만만치 않습니다.
빅토리아주 예술 평론가 린디 알렌(Lindy Allen) 씨는 그의 작품중 아동 누드는 중년 남성의 환타지를 표현한 작품이라고 강하게 비평을 가합니다. 이와함께 그의 작품이 포르노그라피 싸이트에 아동용 포르노 그라피로 사용되어지는 것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작가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그의 작품이 소비되는 현실은 아동 포르노그라피로도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12,13세 소녀,소년들의 이러한 예술성을 강조 했다고는 하나 이런 작품들을 예술로 인정 하실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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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한국에서도 본 적이 있습니다.
2008/06/11 00:00역시 티비보다가님이 작성해 주셨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예술과 외설의 경계는 정말 모호한 것 같습니다.
이번주에 무혐으로 결정나 사진들 다시 갤러리로 복귀했어요,
2008/06/12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