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드디어 우리나라에서 쏘우4가 개봉 되네요. 전에 "쏘우4, 세계 최초 생생 후기"에서 말씀 드렸듯이 영화를 본 분들과 토론 하려고 "쏘우4, 반전의 모든 것"을 이미 완성 하였고요. 그러나 아무래도 쏘우가 반전 영화의 대명사인 만큼 우리나라 개봉 할때까지 비공개글로 감추어 놓았었지요^^;;
이 글은 쏘우 관련글 3부작 중 마지막 글입니다. 제1부는"쏘우4. 세계 최초 생생 후기:쏘우4,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제2부는 쏘우4를 보려는 분들을 위하여 쏘우4를 100배 즐기기 위하여 알고 보면 더 흥미 있을 쏘우 관련 전반적인 이야기-"쏘우4, 알고 보면 더 재미 있다". 마지막 제3부는 영화를 보신 분들과 토론 하고자 만든 스포일러 100%, "쏘우4, 반전의 모든 것" 입니다. 영화를 보시고 나도 스포일러 때문에 어느 게시판에다 맘대로 반전에 대해 터놓고 토론하기가 겁나죠. 그래서 이 자리를 마련했고요.
다시 한번 경고 드립니다!! 이 글은 쏘우4의 반전 내용과 그에 관련된 스포일러 100% 글이니 영화를 보실 분들은 절대 절대 이글을 읽지 말아 주세요!
잠깐의 유혹으로 평생의 기억이 될수 있는 멋진 반전의 흥분을 놓치시겠습니까? 꼭 영화를 먼저 보시고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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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는 재미있게 보셨고요? 이 글은 1달전에 영화를 보고 바로 거의 초안을 잡아 놓았고요. 중간 중간 쏘우 제작사가 공개한 새로운 사진이나 동영상, 뉴스를 읽어 보다가, 쏘우 공식 팬싸이트도 돌아다니다 새로 수정도 하고 해서 완성한 글입니다. 반전영화의 대명사인 쏘우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영화 개봉일까지 비공개로 해놓고 드디어 공개로 바꿉니다.
그럼 이제 쏘우4 반전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1. 시간의 반전 혹은 반전의 시간
쏘우4가 개봉전에 트레일러와 공개된 직쏘 해부 장면에 나오던 "내가 죽었다고 게임이 끝난줄 알지? 게임은 이제 막 시작됐어" 이 저주의 대사가 사실은 쏘우5와 6를 알리는 전주곡!! 아 놔 ㅠ.ㅠ
이얼마나 영악한 반전의 트릭입니까?
영화를 보고 영화관을 나오면서도 영화의 전체 컨셉이 잘 정리가 되지 않고 그래서 같이본 친구랑 한참 이야기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아 이것이 반전이었구나라는 깨닭음이 천천히 물밀듯이 왔을때의 그 충격이란!!
쏘우1-2-3의 반전이 영화가 끝나면서 바로 정리가 되는 반면 이 쏘우4는 영화가 끝나도 바로 알아채기가 힘들죠. 그래서 제가 이 쏘우4가 맘에 드는 이유이기고 하고요. 이 반전을 영화 마지막 반전 장면에서 바로 알아 챘다면 머리가 상당히 좋으신 걸 거예요!
여튼 제작자 리 워넬과 감독 대런 린 보우즈만은 이 반전을 극대화 시키기 위하여 아주 교묘한 트릭을 사용했죠.
그리고 케리의 사망 장면을 보여주며 제3의 인물이 있다는 걸 살짝 흘리고요. 영화 막바지에 관객들이 제3의 인물을 찾아나가는데 신경 쓰고 있는차에 갑자기 뜬금없이 제프가 딸 콜베트를 찾는 장면이 나올때 뇌리를 뭔가가 강타하죠. 아니 왜 제프가 여기에 나오지란 궁금증이 생기는 순간 우리는 전혀 새로운 반전의 트릭에 빠져 있었던거죠!
쏘우3를 안보고 쏘우4를 보면 이 반전이 잘 안 와닿지요. 그래서 쏘우관련글 1-2에서 쏘우3를 보고 쏘우4를 보시라고 누누히 강조 드린 거고요^^';;
2. 전편과 연결된 인물들
A.에릭 매튜
B.케리
C. 릭
그리고 쏘우 매니아들을 위한 숨겨진 인물들
에디슨(Adidison)
거스(Gus)
3. 프리 테스트(Pre-Test)
릭이 구해내는 첫 희생자 브렌다 헤어 트랩. 그런데 이 브렌다는 직쏘 스타일인 혼자서 살아나갈 방법이 전혀 없지요. 오직 릭의 선택에 의해서만 그녀의 운명이 결정. 그리고 릭이 구해내자 그제서야 릭을 죽여야 하는 그녀만의 게임이 시작되죠.
이는 전편들에선 볼 수 없는 게임 방식인데 쏘우 팬들은 이를 Pre-Test(선시험?)로 이름 지어 놓았더군요. 이 테스트를 마치면 이제 정식 게임에 들어간다는.
쏘우4를 보면 이 트랩은 직쏘가 아닌 아만다가 설치한거이기 때문에 직쏘의 룰을 따르지 않은 아만다가 직쏘의 오리지날 스타일과 다르게 만든 걸지도 모른다는 추측, 결국 그래서 쏘우3에서 아만다가 직쏘의 마지막 희생자가 되지만.
4. 릭의 테스트
쏘우4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중 한명이고요. 에릭의 실종, 케리의 사망 충격으로 직쏘에 대한 집착을 하게 되죠. 나중에 밝혀진 뉴직쏘 호프만이 그에게 집착을 그만두고 니 삶에 충실하라는 조언을 하지만 릭은 그럴 수가 없지요. 그리하여 릭의 테스트가 시작 됩니다. 릭은 90분 안에 에릭과 호프만을 구출하여야 하지요. 이 테스트를 통해서 릭은 제2의 직쏘가 되어 직쏘가 보고 느끼는 바를 경험하는 겁니다.
A. 내가 보는 바를 보라(SEE WHAT I SEE)
B. 내가 느끼는 바를 느껴라(FEEL WHAT I FEEL)
C. 내가 구하듯이 구하라(SAVE AS I SAVE)
이 테스트가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잇는데
"실험자들은 그들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의 생명을 구하게 내버려두라 그래야 그들 스스로 살아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알게된다"
D. 내가 판정하듯이 판정하라(JUDGE AS I JUDGE)
사실은... 릭이 90분안에 그 문을 열게되면 방안에 트랩이 작동되어 에릭은 머리가 얼음에 박살나는데 직쏘가 릭에게 주려는 90분간의 메세지에도 불구하고 릭은 1초를 남겨놓고 문을 열게 되지요.
이제 새로운 직쏘인 호프만이 이미 여러 차례 릭에게 충고하는 장면과 릭이 겪은 90분간의 반전 장면들이 Hello Zepp에 맞추어 빠르게 진행되면서 쏘우4의 반전이 밝혀지지요.
5. 쏘우4의 반전 장면
문을 열지마라고 소리지르는 에릭.에릭이 들고 있던 권총으로 문을 향해 발사하고요. 1초를 남겨놓고 들어오는 릭, 릭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트랩이 작동되어 에릭위의 두얼음덩어리가 에릭의 머리를 박살내지요. 이미 에릭의 총을 문밖에서 맞은 릭, 안으로 들어 오는 순간 아트가 총를 발사하고 릭도 아트를 향해 총을 발사하죠. 둘다 총에 맞아 쓰러지는데,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는 릭
" I still have fucking time, 시간이 아직 남았어" 소리지르는 릭.
쓰러져 있는 아트가 그러죠" 이 바보 멍청이, 직쏘가 너를 테스트 한거야"
직쏘가 남긴 테잎을 주려는 아트를 다시 총을 쏜다고 생각한 릭이 다시 총을 쏘고 아트의 손에서 굴러 떨어진 카셋트에서 나오는 직쏘의 목소리.
" 헬로우 릭 경관. 자네가 이걸 듣고 있다면 90분 이전에 에릭과 호프만에게 도착 했겠군. 결과는 모두 죽었겠지. 규칙은 명확 했어. 너에게 경고를 했는데.."
그러면서 영화의 장면들이 흐르지요. 케리의 사망 장소 장면이 다시 나와 주고요.호프만(이제는 뉴 직쏘인)이 그러지요.
"그런 위험한 곳을 마구 다니면 안되"
아내도 그러지요" 당신이 모든 사람을 구할 순 없어요"
에릭이 살아있다고 믿는 릭에게 호프만(직쏘)가 그러지요. "이제 그런 집착에서 벗어날 시간이야"
다시 직쏘의 목소리
" 에릭 매튜는 90분의 시간이 있었다. 그 스스로 목숨을 구하게 내버려 두었어야 했어"
그리고 90분 동안 릭이 거친 테스트가 다시 나와 주고요."그들을 구하는 것은 니 일이 아니었어"
" 시간은 니편이었지만 너의 집착은 너를 기다리게 하지 못햇지"
" 너는 에릭 형사를 구하는 대신에 그를 죽음에 이르게 한거야"
" 자넨 마지막 테스트에 실패 했네"
그 순간 의자에 묶여 있던 호프만이 일어서며 다가오죠.
6. '호프만이 제2의 직쏘였다'가 반전?
이 호프만 역을 맡은 코스타스 맨다이어는 쏘우씨리즈 창시자인 리 워넬, 제임스 원과 동일한 호주 멜버른 출신인데 이미 5-6편 계약서에 사인을 마친 상태 입니다.
일단 언제부터 호프만이 직쏘의 역할을 했는지,그리고 왜 호프만이 직쏘의 역할을 하는지가 궁금하죠. 그럼 여기서 이 쏘우의 2-3-4-5-6을 연결하는 연결고리를 한번 찾아 볼까요?
쏘우4의 마지막 반전 장면에서 연결고리 장면들이 빠르게 나오는데 다시 한번 확인해 볼께요. 영화의 기억을 잘 되살려 보세요.
일단 쏘우4의 장면-
케리의 사망 장면에서 릭이 먼저 그러지요. " 내가 전에 직쏘를 보았을때는 병약한 환자로 침대 생활을 하고 있었다(릭은 쏘우2에서 직쏘를 만나게 됨)" 여기에 FBI 에이전트 스트라움이 그러지요."아만다로서는 케리정도를 이렇게 올려 놓을 수 없다. 이는 직쏘와 아만다를 도와준 제3의 인물이 있다" 결국 호프만이 이 3의 인물이고요.
쏘우3의 장면-
호프만은 쏘우3에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트로이의 트랩 현장에 케리와 릭이랑 같이 나오고요. 호프만이 그러지요. "이 트랩은 살아나갈 방법이 없는 죽음의 트랩이다 이는 뭔가 이전 직쏘가 설계한 트랩과는 다르다" 그러면서 바닥에 있는 폭팔물의 뇌관 같은 고리를 몰래 집어서 주머니 속에 넣어서 이 호프만에게 뭔가가 있단는 복선을 깔아 놓았죠. 이 고리가 무엇인지 어떤 관계인지는 아직 정확하게 설명이 안됩니다.
그리고 무엇인가를 적어 이를 아만다의 이름이 쓰여진 편지 봉투를 서랍에 담아놓고 그걸 아만다가 보고는 격정적으로 바뀌는 장면이 나오는데 바로 이장면. 과연 이 봉투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쏘우 씨리즈에 이 편지가 2번 나오는데 첫번째 쏘우2에서 직쏘가 아만다에게 니 노란색의 봉투를 주고 수제자로 받아 드리죠. 이후 아만다가 아담과 고든의 화장실 게임을 설치하는 직쏘를 도와 줍니다. 쏘우3을 보면 아만다가 다시 이 봉투를 열어 보는데 이 편지가 바로 쏘우4의 반전 장면에서 나오는 편지 봉투 입니다. 이 봉투가 쏘우3-4를 연결하는 키포인트가 되고 아마 5-6까지 그 비밀을 가지고 갈듯한데. 아만다는 이 편지를 읽고는 격분하여 린을 죽이려고 합니다.
마지막 장면, 직쏘가 호프만에게 남기는 메세지를 보면 이제 호프만은 실패한 수제자 아만다를 대신한 제2의 직쏘 이라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다르게 해석이 가능합니다.
정말 호프만이 제2의 직쏘 일까요?
7. 반전의 반전 "호프만은 제2의 직쏘가 아니다!"
호프만이 새로운 직쏘인가에 대한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이제는 알겠지만 영화 처음의 테잎의 목소리는 마지막 장면이 되고 그럼 처음 테잎속의 목소리는 마지막 테잎 대사와 연결 되지요? 그럼 그 대사를 원문으로 보면
Are you there Detective? If so, you are probably the last man standing.
형사나으리 거기있나? 만약 그렇다면 자네가 마지막 까지 남은 사람이 되겠구먼.
Now perhaps you will succeed where the others have failed.
아마 자네는 다른자들이 실패한 것에서 성공 할것이네
You think you will walk away untested.
내 테스트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지.
I promise my work will continue.
내 게임은 계속 되리라 장담하지.
You think it's over just because I'm dead. It's not over, the games have just begun.
내가 죽어서 게임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게임은 끝난게 아니야. 게임은 이제 막 시작되었네.
그리고 이어서 영화 마지막에 나오는대사
You feel you now have control, don't you?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그렇지?
You think you will walk away untested.
내 테스트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지.
I promise my work will continue.
내 게임은 계속되리라 장담하지.
That I have ensured by hearing this tape, some will assume this is over, but I am still among you. 누구는 이 테잎을 들으면 게임이 끝났다고 생각하리라 확신하네. 그러나 나는 여전히 너희들 사이에 있네.
You think it's over just because I'm dead. It's not over, the games have just begun.
내가 죽어서 게임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게임은 끝난게 아니야. 게임은 이제 막 시작되었네.
-보이는게 다 진실이 아니며 진실처럼 보여지게 만들어 놓고는 그다음에 살짝 비틀어대는 반전 스타일-을 생각하면 호프만은 제2의 직쏘가 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무엇인가 호프만이 직쏘의 게임에 들게 했고 그 게임의 내기는 호프만 자신이 인질이 되는 상황에서 만약 릭이 90분안에 직쏘가 제시한 4가지 테스트를 성공하면 에릭도 아트도 릭도 살아 나갈 수 있는 게임을 한거지요. 이 게임은 이미 시간상으로 쏘우2까지 올라가죠. 그래서 마치 호프만이 제2의 수제자가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호프만은 자발적 수제자가 아닌 다른 게임의 테스트 대상자이거나 직쏘와 동일한 두 신적인 존재의 게임인거지요.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반전 장면의 그 편지! 이 편지가 매우 중요한데 쏘우3에서만 보면 아만다가 이 편지를 보고 굉장히 격분 합니다. 이 봉투안에 든 서류가 굉장히 두툼한데 제 생각에는 직쏘의 유언장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직쏘가 첫번째 게임에서 살아난 아만다를 수제자로 삼으면서 이 유산이 담긴 서류를 주는 거죠. 그런데 쏘우4에서 보면 호프만이 이 봉투에 뭔가를 적어 놓고 서랍속에 다시 넣아 놓습니다. 호프만이 적어 넣은 뭔가를 읽고 아만다는 격분하고요. 그 장면전에는 직쏘가 린과 교감하는 장면에 아만다가 심한 질투심을 느낌니다.
만약에 호프만이 직쏘의 역할을 한것이 아니고 직쏘와의 게임을 하는 중이라면 이런 설정도 가능하죠. 호프만이 수정한 뭔가에는 직쏘의 유언을 바꾸는 뭔가 이던가 아만다가 직쏘를 못믿게 하는 뭔가를 수정한거지요. 그리하여 쏘우3에 보면 아만다는 그 편지를 읽어 보고는 린을 죽일 것을 더 확신 합니다. 즉 그 아만다란 이름이 쓰여진 편지를 서랍속에 넣은 쏘우4의 반전 장면은 호프만이 직쏘와 아만다의 사이를 멀게 하려는 트릭인 거지요. 아만다는 호프만의 트릭에 넘어가고 직쏘는 아만다가 제자로써 자격미달이라고 판단하고 쏘우3에서 제프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반전을 만들어 놓은 거지요. 결국 호프만의 의도대로 직쏘도 아만다도 죽죠.
그러나 동시에 릭이 게임에 실패하는 바람에 내기의 약속대로 에릭의 죽음을 방관해야 했고, 릭도 그 창고에 내버려 두기로 한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결국 1대1의 승부가 된거죠. 호프만의 의도대로 아만다와 직쏘가 멀어지고 둘이 모두 죽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직쏘의 예상대로 릭은 90분 안에 문을 열고 에릭이 죽는 거죠. 둘다 자신의 의도대로 이루어진 양자가 동시에 이긴 게임이 된거죠.(생각해 보세요 두 사건은 쏘우 3과 4이지만 동시에 일어난거라는 것을!)
결국 호프만은 제2의 직쏘가 아니며 또다른 테스트의 희생자이거나 혹은 직쏘와 어떤 이유에서 1대1의 게임을 한거지요.
그후 호프만은 직쏘가 죽었으니 더 이상의 게임은 없으리라 생각 하고 있었는데 직쏘가 죽기전에 만들어 논 테잎이 호프만에게 보내지고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직쏘의 메세지를 듣게 되는 거죠. 이런 생각으로 다시 한번 위의 직쏘의 메세지를 읽어보면 그 내용이 모두 맞아 떨어지죠.
호프만은 제2의 직쏘가 아니며 직쏘와의 게임을 하면서 직쏘와 약속한 게임의 규칙을 지켰고(그래서 호프만만이 살아 남았고요. 마지막 대사중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그렇지? "란 말이 나온거지요)직쏘에 대항하는 인물이라는, 그것이 바로 쏘우5에서 보여질 또다른 반전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즉 이는 반전의 반전인거죠!
쏘우 팬싸이트를 돌아보면 많은 쏘우매니아들 중에 저처럼 호프만의 반전은 쏘우5와 6 의 반전을 위한 트릭일 뿐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두편이나 더 남아 있는데 나머지 2편을 이끌어 갈 반전을 만들려면 호프만이 직쏘인것처럼 보이게 하고 다시 반전을 만들거란 것이죠.
여튼 결론은 쏘우5를 보란 애기죠, 아 놔
8. 최고의 반전을 몰고올 인물-닥터 고든
"제1부, 쏘우 세계 최초의 생생후기" 댓글들 중에 고든이 사망한걸로 나온다고 하여 다시 2-3을 보면서 확인 했는데요. 쏘우1에서 발목을 자르고 나간 후의 고든의 생사는 나오지 않습니다. 이것이 저도 참 의문인데 전에 극장에서 본 쏘우3의 어느 장면에서인가 아만다가 나오는 장면에 분명 발목이 짤려진 시체가 화장실 문밖에 누워 있어 아 고든이구나란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이 글을 적으면서 다시 2-3을 보았느데 그런 장면이 없더군요. 더군다나 DVD에는 전에 없던 장면들이 들어가 있어 극장에서 고든 시체라 생각한 장면을 보았는지 조차 헤깔립니다. 쏘우2-3 화장실 안에는 아담과 젭(Zepp)의 말라 비뜰어진 시체가 2구 그리고 고든이 남긴 발목이 있는건 확실 하고요.
또한 쏘우2에서 처음 희생자인 마이클, 시간내에 눈안에 봉합된 열쇠를 꺼내지 못하면 얼굴이 퍽하는 트랩. 비디오에서 퍼펫인형이 나와 니 눈에 열쇠를 심어 놓았다고 설명하는 바로 그장면. 여기에도 옆의 사진에 나오는 후드를 쓴 자가 수술을 합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건 그 후드쓴 자가 다리를 전다는!( 이 자가 직쏘 본인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도 있지만)
다리를 절고 눈안에 열쇠를 심어 낼 수 있는 외과 기술이 있는자는?? 닥터 고든 밖에 없지요!
쏘우씨리즈의 시작인 쏘우1의 사라진 인물이 쏘우씨리즈의 마지막에 등장한다는 설정만큼 매력적인 플롯이 어디 있겠어요?
문제는 영화외적인 정치적인 문제에 있는데 이 닥터 고든 역할을 한 캐리 엘위스가 2005년 8월에 쏘우의 제작사 라이온스 게이트에 소송을 걸었습니다. 본래 쏘우의 흥행 실적 1%를 받기로 계약을 하고 쏘우1에 출현했는데 그 수익을 지급받지 못했다고 소송을 해서 그가 정말 다시 출현하는 것은 소송이 마무리 되지 않으면 힘들지도.
9. 그리고 쏘우5-6
A. 사라진 아이들
스트라움과 페레즈가 사무실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호프만이 사무실 문밖에서 진전이 있는지 물어보죠. 그 장면에서 호프만이 낡은 인형 같은것을 들고 있습니다. 페레즈가 물어보죠. "남자애 여자애?" 호프만이 그러죠" 여자애" 페레즈가 다시 묻죠. "당신 결혼한지 몰랐어요" 그러자 호프만이 그러지요" 안했어 그냥 작은 이야기야 믿어줘" 바로 이장면에서의 그 인형!!
린과 콜베트는 납치되었고 린은 직쏘의 뇌를 수술하고요. 제프는 그 시간에 죽음의 게임중인데 아직 콜베트만 안나왔다는 거죠. 그럼 이 시간에서 콜베트를 데리고 있던 사람은 바로 호프만!!
쏘우5나 6에서 분명히 이 콜베트가 다시 나올거 같다는!!
B. 사라진 장면
쏘우 제작사가 공개한 사진중에 영화에서 사라진 이장면.
C. 쏘우4를 보면 직쏘의 시체가 해부를 의해 검시소에 옮겨져 왔는데 그럼 경찰이 그 장소를 간거고 그러면 릭과 스트라움도 발견하지 않았을까요? 위의 사진이 경찰에 신고하는 호프만?
D.쏘우 씨리즈에 사용되는 돼지 마스크의 비밀
E. 직쏘의 이혼한 아내 질(Jill)의 성은 왜 클레이머(Kramer)가 아니고 턱(Tuck)일까? 이혼한 후에 단순히 자신의 본래 성으로 사용한것으로 이해 할 수는 있지만 다른 이유가? 혹시 재혼한 남편 Mr.Tuck이 새로운 등장 인물로 나올지도 ㅎㅎ
10. 글을 모두 마치며
이렇게 한달여 간의 글쓰기를 모두 마치고요. 한 영화를 가지고 이렇게 시리즈 형식으로 적어본건 매트릭스 이후 첨 인거 같네요. 영화를 보고 이런 글을 끄적이고 영화 좋아하는 다른 분들과 이야기 하는거 자체가 아주 즐거웠고요. 쏘우5-6을 동시에 제작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그래서 내년 할로윈에는 개봉을 안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확실한 제작 계획 발표가 곧 나오겠죠?
그때까지는 한달간 즐거움을 준 쏘우에 고맙고 앞으로 나올 쏘우5를 기다릴렵니다.
짧지 않은 쏘우 3부작 글 읽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2007/10/24 - [내가 좋아하는 것들] - 제1부:쏘우4, 세계 최초 생생 후기
2007/11/14 - [내가 좋아하는 것들] - 제2부:쏘우4, 알고 보면 더 재미있다.
2007/10/24 - [호주 뉴스] - "쏘우", 단역배우에서 할리우드 제작자로



